방해쟁이 [おじゃま虫] DECO*27 feat.初音ミク 울고싶 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가사,발음,번역)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방해쟁이 [おじゃま虫] DECO*27 feat.初音ミク 울고싶 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가사,발음,번역)

   • DECO*27 - おじゃま虫 feat.初音ミク   https://nico.ms/sm22872605?ref=thumb_... 예.어..음 안녕하십니까, 벌써 세번째 영상이군요, 역시 편집은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느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저번 "꽃이 피었다" 조회수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1천 회 라니.. 아무 쪼록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꽃이 피었다”보다 더 난이도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파후파후 냐냐가 너무 많았거든요. 그나저나 이 노래를 저는 아마츠키님 영상을 보고 알게되었어요. 비교적 최근에 알게된 곡이죠. 듣자마자 울고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의 여주 무게 (미요)가 생각나더라구요. 이 영화,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 ost도 죽여주더라구요. 그나저나, 이번 영상도 시험기간에 만들게 되었습니다. 기말고사가 이제 한 달 남았네요. 왠지 네번째 영상도 시험기간에 제작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요. 그냥 시험기간에만 아이디어가 폭팔하는 것 같습니다. 필요한 장면들을 모으면서 하나에 나츠키 성우님 목소리를 듣고 심장이 멈추 는 줄 알았습니다. 예. 사실 저 성우덕후입니다. 예..그렇다구요. 성우덕후시면 고백실행위원회 시리즈 한번 봐 주세요. 성우진이 장난 아닙니 다. (카미야 히로시님,카지 유우키님,스즈무라 켄이치님,하나에 나츠키님 등) 그나저나, 저는 진격의 거인을 정말 좋아합니다. 갑자기 왜 이 얘기가 나오냐 구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야기가 산으로 가고있네요. 어쨌든 저는 쟝이랑 리바이를 정말 사랑했습니다. 원작은 가끔 만화카페가면 보는 정도였는데, 4 기 PV 보고 기절 할 뻔 했습니다. 저의 귀요미 쟝보가 왜 그렇게 된 건 가요? 에렌이랑 미카사, 아르민은 그대로 예쁘던데 우리 쟝보는 왜 그런...뭐 그럴 수 있죠. 쟝보가 원작에서 시련을 많이 겪었나요? 어떻게 그렇게..후 우리 쟝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아시는 분...? 어이쿠 이번엔 T.M.I가 너무 길었네요. (그래봤자 설명창 열어보시는 분은 얼 마 안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이 영상은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