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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0.03.11 [코로나19 대응] 육군 50사단, 대구 염색공단 일대 방역 지원 새하얀 방역복을 입은 장병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자신의 차례가 되자 트럭에서 개인별로 지급되는 방역통을 등에 맵니다. 한 눈에 보기에도 무거워 보이는 데, 한 손으로 거뜬히 들쳐 맵니다. 함께 온 장병들끼리 미처 마무리하지 못한 동료들을 챙겨주기도 하고, 서로 복장도 점검합니다. 육군 50사단이 수많은 기업이 밀집해 있는 대구염색산업단지에서 방역지원을 실시했습니다. 특히, 지난 3일 새벽, 대구염색산업단지에 입주한 업체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지원이 절실한 상황. 산업단지 내 입주한 업체들의 입장에선 군 장병들의 방역지원이 필요했고, 육군 50사단은 즉각 행동으로 답했습니다. 저희에겐 정말 큰 도움입니다. 저희가 하려면 몇날며칠은 걸리는 상황입니다. 부대에서 출발하기전 자체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준비해 왔지만 대부분의 장병들은 오늘의 방역지원 투입이 처음입니다. 오늘 방역지원은 처음나왔습니다. 이곳 방역지원을 (부대 내에서) 지원자들만 희망해서 나왔고, 지원자들도 부모님께 허락을 다 맡은 장병들만 나왔습니다. 생애 첫 방역지원에 나선 장병들. 마주하고 있는 상황이 두렵지는 않은지, 지원하게 된 이유는 뭔지 궁금해졌습니다. 두려운 것은 없고,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것 같아서 지원했습니다. 산업단지 관계자와 함께 오늘 지원하게 될 공장들의 위치가 담긴 지도를 함께 보며 설명을 듣고, 버스에 오릅니다. 장병들은 버스에서도 조별로 맡은 지역을 꼼꼼히 살피고, 긴장된 마음을 구호로 풀어냅니다. 정해진 장소마다 각자 맡은 구역으로 이동하는 장병들.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다시금 임무를 되짚어보면서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처음 도착한 공장. 섬유 염색을 위한 기계가 쉴새없이 돌아가고, 장병들은 시끄러운 기계소리와 고온다습한 공장 내부를 꼼꼼히 방역해 나갑니다. 바닥과 기계 등 사람의 손길과 발길이 닿을 만한 곳이라면 장병들의 손길을 피해갈 순 없습니다. 이곳 (대구)염색공단에는 약 60여개의 기업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대대장을 포함해 총 32명이 지원을 나왔고, 각 조별로 12개조로 나눠져서 3명에서 4명으로 나눠 방역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 공장으로 이동한 장병들. 마찬가지로 수많은 기계와 물건들 속을 뚫고 방역지원에 만전을 기합니다. (Q : 지금 무얼 하고 있나) 방금 희석한 알코올소독제가 다 떨어져서 다시 채웠습니다. (Q : 방역통 하나로 얼마나 사용이 가능한가)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정도는 방역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4시간 작업했을 때는 3번 정도 다시 채워가면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역작업에 대한 장병들의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Q : 처음 나왔는데 힘들진 않은가) 생각보다 방역복을 입었더니 많이 더워서... 더위와 (방역통)무게가 꽤 많이 나가서 힘이 듭니다. (Q : 방역지원을 나온 만큼 바이러스가 두렵진 않나) (다른 생각보다도) 저희가 대구 소속 부대인데 대구가 코로나19 때문에 힘들어하는 만큼 저희도 대구 부대로써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대구 시민들을 향한 메시지도 빼놓지 않습니다. 다들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겠지만 저희들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전부터 진행해 약 4시간가량 진행된 방역지원. 장병들은 끝나는 순간까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자신들의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육군 50사단은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필요로 하면 언제든 달려갈 준비가 돼 있다며, 방역지원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뉴스 정치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