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페제시키안, 걸프국 공격 중단 선언…트럼프 “무조건 항복해야” [9시 뉴스] / KBS 2026.03.0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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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전 8일째로 접어든 중동에서 주목할만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란 대통령이 주변 이웃 국가들에게 사과하고 공격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이 한마디가 평화의 단초가 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종전의 키를 쥔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의 협상 조건을 '무조건 항복'으로 못 박으며 여전히 초강경 태셉니다. 워싱턴 김성수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국과 이스라엘에 맞서 이란 혁명수비대는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 쿠웨이트 등 걸프 국가들을 공격해 왔습니다.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국영TV 연설에서 중동 국가엔 적의가 없다며 처음으로 사과했습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이란 대통령 : "이란의 공격으로 피해를 본 주변국들에 대하여 사과의 뜻을 표하겠습니다."] 이란을 공격하지 않는 한 이웃 국가에 대한 공격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시설을 공격한다는 게 이란의 명분이었지만, 실제론 민간인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특히, 아제르바이잔에선 공항과 학교를 타격한 배후로도 꼽혔습니다. [일함 알리예프/아제르바이잔 대통령/지난 5일 : "배후 세력과 책임자들은 지체 없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걸프 국가들이 군사 대응을 검토하고, 유럽까지 이란의 공격을 규탄하자 외교적 고립에서 벗어나려는 걸로 보입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종전 중재 시도가 있다고 공개하면서 자세를 낮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엔 없단 입장입니다. 이란 차기 지도자는 미국을 잘 대해야 한다고도 했는데, 트럼프가 말하는 '무조건 항복'은 곧 '친미 정권 수립'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두 차례에 걸쳐 그들(이란)의 지도자들이 사라졌고, 이제 세 번째 지도부만 남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란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뜻의 'MIGA'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했습니다. 자신의 정치 구호인 'MAGA'를 본 뜬 표현입니다. 이란 측은 한발 물러서는 모양새지만, 조건 없는 항복이란 요구는 일축했습니다. 백악관은 이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길어야 6주가 걸릴 걸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성숩니다. 촬영기자:박준석/영상편집:김근환/그래픽:김경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란 #트럼프 #공격중단 #걸프국가 #페제시키안 #중동전쟁 #중동 #전쟁 #미국 #이스라엘 #무조건항복 #항복 #친미 #친미정권 #걸프국공격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