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브릿지영상] '신흥무관학교' 지창욱·강하늘 도움받은 김성규(Infinite SungKyu), 아직은 손 많이 가는 병아리 이병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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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생활을 하고 있는 지창욱, 강하늘, 김성규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전우애를 보였다.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지창욱 상병, 강하늘 상병, 김성규 이병 등이 참석했다. 이날 포토타임을 가진 세 사람은 김성규의 잘못된 경례 동작을 발견한 강하늘과 지창욱이 손수 동작을 수정해줘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규는 "지창욱 상병과 강하늘 상병이 굉장히 잘 챙겨주고, 경례할 때도 항상 바로 잡아준다. 연습실에서 어디를 가도 항상 챙김을 받고,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타부대에서 와서 직접적인 선후임처럼 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먼저 입대하신 선배님들이니까 많이 배우고 남은 군 생활도 열심히 해서 훌륭한 대한민국 육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흥무관학교'는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으로 육군과 제작사 쇼노트가 창작한 뮤지컬로, 1907년부터 1920년까지 항일 독립 전쟁의 선봉에 섰던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이름 없는 장병들이 청춘을 나라에 바쳤던 이야기를 그린다.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는 오는 9월 9일부터 2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최민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