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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물기둥이 있는줄…" 날씨톡톡입니다. 장맛비에 태풍에 정신없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약 2시간전쯤 울산에서 지진도 발생했지요. 방금 전 울산에 지진이 났다면서 누워있는데 몸이 막 흔들리고, 식탁에 있던 숟가락도 바닥에 떨어질정도로 강했다라며 SNS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정확히는 오후 8시 33분, 울산 동구 동쪽 52km해상에서 규모 5.0의 올해 최고 강도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아직까지는 공식 피해상황이 없고, 별다른 특보는 내려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계속되는 기상정보는 참고를 해주셔야겠습니다. 이 가운데 현재 일부 충북과 강원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물기둥이 있는줄, 충북 단양 물폭탄이 쏟아진다." 하셨습니다. 단양에는 1시간동안 무려 44mm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내일까지도 중부곳곳에 집중호우 예상되니까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또 제주도는 너무 덥죠? 지금 "육지는 호우주의보로 난리던데, 제주도는 오늘 폭염주의보, 푹푹 찐다쪄…" 지금 이 시각에도 제주는 30.1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남서풍이 한라산을 넘으면서 지형적인 효과가 더해진건데요. 오늘 밤 제주는 열대야 가능성이 매우 높고요. 내일도 남부지방 중심으로 무덥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더위가 주춤하겠지만, 계속해 비가 내립니다. 최고 80mm, 많은 곳은 120mm이상 쏟아집니다. 이 비는 모레 목요일에 그치겠습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