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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시거 #컴플리트언노운 #밥딜런 미국의 포크 레전드 피트 시거가 ‘아리랑’을 부릅니다 노래가 만들어진 시기는 1953년인데요 미국에서 “매카시즘”이라는 반공 광풍이 한창일 때죠 ‘아리랑’을 부른 이 가수도 공산주의자로 몰려 곤욕을 치릅니다 1972년에는 한국의 포크 레전드 김민기가 서울대 신입생 환영회에서 이 가수의 노래를 부르는데요 경찰서에 연행되어 역시 곤욕을 치릅니다 김민기가 부른 노래는 피트 시거의 대표곡 ‘We Shall Overcome’ ‘우리는 승리하리라’였는데요 1960년대 미국 좌파들의 반전, 민권 운동을 상징하는 곡입니다 피트 시거와 김민기의 공통점은 포크 가수라는 점, 그리고 이들의 노래가 오랜 시간 좌파들의 사회운동에서 울려 퍼졌다는 점인데요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 많고 많은 음악 중에 왜 포크 음악이 좌파들의 음악이 된 것일까요? 팝 음악 이야기들을 전해드리는 “팝 히스토리” 섹션 그 다섯 번째 스토리는 “포크 음악이 좌파의 음악이 된 이유”입니다 popstory by naen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