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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대중교통수단을 상징하는 통합 브랜드 '고 서울(GO SEOUL)'을 내놨습니다. 영국 런던이나 프랑스 파리처럼 교통수단을 통칭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인데요.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내를 누비는 버스와 지하철 정면에 무한대(∞) 기호와 영어 단어 Go를 결합한 로고가 붙었습니다. 서울시가 내놓은 교통수단 통합브랜드, '고 서울(GO SEOUL)'의 로고입니다. 로고에는 전문가 자문과 시민 1천명을 설문조사한 결과가 반영됐습니다. 편리한 이동을 상징하는 Go를 키워드로 하고 기존에 기후동행카드에 활용하던 무한대 기호를 결합했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입니다. 적용대상은 기후동행카드로 탈 수 있는 버스·지하철과 공유 자전거 따릉이, 올해 상반기 운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한강버스 등입니다. 올해 12억원의 예산을 들여 버스정류소와 따릉이 대여소, 한강버스 선착장 등에 로고를 부착을 해 브랜드를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교통수단을 브랜딩하는 것은 국내 지자체 중 서울시가 처음입니다. 영국 런던이나 프랑스 파리처럼 교통수단을 도시 브랜드 중 하나로 삼겠다는 구상입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이 브랜드 하나만으로도 전세계인은 서울을 떠올릴 수 있고 그리고 서울시민들이나 이용하시는 분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데 좀 더 편의성이 증대되지 않을까 하는…" 시는 또 오는 4월부터 기후동행카드에도 '고 서울' 로고를 넣어 통일성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 #서울시 #대중교통 #Go_Seoul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