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국가유산청 "김여사 종묘 차담회는 국가유산 사적 사용..사과하겠다"..국회 문체위 현안질의 답변 - [현장PLAY] 2024년 12월 20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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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이 김건희 여사의 종묘 차담회가 국가유산 사적 사용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필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긴급현안질의에서 `김 여사의 종묘 차담회가 국가행사라고 생각하느냐`는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개인적인 이용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본부장은 `명백한 사적 사용이 맞느냐`는 임 의원의 추궁이 계속되자 결국 "사적 사용이 맞다"고 답변했습니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 9월 3일 서울 종묘 망묘루에서 외부인들과 차담회를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이를 두고 김 여사가 일반인은 관람할 수 없는 휴관일에 미개방 건물인 종묘 망묘루에서 대통령실을 동원해 사적 모임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가유산청 내규인 `궁·능 관람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종묘와 같은 중요국가문화재는 사전에 정식 공문을 통해 신청서를 받은 경우에만 문화재위원회 궁능문화재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용을 허가할 수 있습니다. 최 청장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공식적인 사과문을 발표하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김건희 #김여사 #차담회 #국가유산 #사적사용 #국가유산청 #국회문체위 #문체위 #임오경 #이재필 #유인촌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