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전북 부안/319회) 일급호텔 총주방장, 귀농으로 찾은 인생 2막 Koreatv, farm, sweet potato, cabbage, country life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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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살어리랏다 #귀농다큐 #고향 #고구마 #힐링 서울의 호텔 총주방장으로 근무하다 천생연분 아내와 함께 귀촌 생활을 시작한 류재순(남편, 59세), 홍이순(아내, 59세) 부부! 재순 씨와 이순 씨는 나이와 생일, 성별이 같고 출생지만 다른 주민등록번호까지 가지고 있어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어린 시절 재미 삼아 보낸 재순 씨의 편지 한 장이 부부 인연의 고리가 됐습니다. 귀촌 이후 귀농 8년 차지만 재순 씨는 시행착오를 겪을 때마다 아직 멀었구나 싶습니다. 아직도 배울 게 많은 재순 씨 주변 든든한 선후배 덕분에 오늘도 농부의 이름에 가까워지는데요. 함께 걷는 동반자가 있기에 두 부부는 꿈을 향해 오늘도 나아갑니다. 부부의 행복한 시골 이야기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 '구독' 먼저~~후 감상!!!! ***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