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속보] 트럼프 "군함 파견".. 청와대 "긴밀 소통·신중 검토"..즉답 피한 중·일..."너무 위험" "절대 반대" - [MBC뉴스속보] 2026년 03월 15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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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은 물론 중국과 일본, 영국과 프랑스까지 직접 거론하며 군함을 보내라고 요구한데 대해, 청와대가 "한미 간에 긴밀하게 소통하고 신중히 검토해 판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15일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며 국제법의 보호 대상"이라며 "이에 기반해 글로벌 해상 물류망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중동 정세와 관련국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와 에너지 수송로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본적으로 호르무즈 해협 물류 정상화라는 대의에 공감한다면서도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미 측과 소통이 더 필요하다며 신중한 태도를 견지한 겁니다. 아직은 정부 채널을 통한 정식 요구가 접수된 상황은 아니란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정부도 이란 사태가 집단적 자위권 행사, 그러니까 파병할 수 있는 존립위기사태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단을 유지중입니다. 또 급유 등 후방 지원을 보내려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선제공격을 합법으로 인정해야 하지만 이에 대해서도 확답을 피해왔습니다. 중국은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전력을 배치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의에 "중국은 즉각적 적대 행위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군함 파견에 대한 즉답은 피하고 대신 '적대 행위 중단'을 촉구한 건데, 중국으로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수행하는 대이란 전쟁에 군사력을 파견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군함 파견' 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강력한 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 참여연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결코 정당화할 수 없는 불법행위이자 국제법상 침략범죄"라며 "침략전쟁을 부인하는 우리 헌법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외신들도 파견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군 전문가를 인용해 현재로서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의 안전을 보장하기에 너무 많은 위험이 따른다고 지적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도 "이란이 강력한 공격을 가해 군함이나 상선을 손상시키거나 침몰시킬 위험은 여전히 상당하다"며 "이란의 대함 순항 미사일은 기동성이 뛰어나 치고 빠지는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군함 #트럼프 #한중일 #침략범죄 #위험 #이란 #하르그 #푸자이라 #우회로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