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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혼자 화장품을 사러 갔던 날이었습니다. 특별한 계획은 없었고, 그냥 필요한 것 몇 가지만 사려던 평범한 하루였습니다. 진열대에서 본 가격은 분명 부담 없는 금액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계산대 앞에서 들은 금액은 전혀 달랐습니다. 그 순간, 저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다시 물어보고 싶었지만 외국인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말이 잘 통하지 않으면 어쩌나, 괜히 분위기만 어색해지면 어쩌나 여러 생각이 짧은 순간에 스쳐 지나갔습니다. 결국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결제를 했습니다. 가게를 나서고 나서도 마음은 계속 무거웠습니다. 집에 돌아와 영수증을 다시 확인하며 ‘조금만 더 확인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보다도, 제 자신이 더 아쉬웠던 순간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외국인으로 산다는 것은 이렇게 사소한 일 하나에도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조금 비싼 수업료를 냈지만,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작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한국에서외국인으로산다는것 #한국생활 #외국인일상 #유학생이야기 #삶의이야기 #일상에세이 #조용한브이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