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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남 천안의 외국 식료품 판매점을 고리로 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충남을 중심으로 계속 확산하고 있습니다. 주민 5명이 감염된 충남 서천의 한 마을에는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대전 연결합니다. 황정환 기자, 대전, 세종, 충남지역의 코로나19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어제도 충남에서는 천안의 외국 식료품점과 관련해 2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특히 천안에서는 외국인 확진자와 접촉한 50대 내국인이 확진 판정을 받아, 확산세는 내외국인 가리지 않고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지난 23일 천안의 30대 태국인이 처음 코로나19로 확진된 뒤 관련 확진자는 천안과 홍성, 아산, 인근 충북에서 모두 93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현재 불법 체류자를 포함해 천안과 홍성 등에 사는 외국인들을 상대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어, 확진자 발생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천에서는 서천읍의 한 마을 주민 5명이 잇따라 코로나19로 확진돼 마을에 이동제한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지난 26일 주민 한 명이 처음으로 확진됐고, 어제는(27일) 이 주민과 마을회관에서 윷놀이한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주민 2백여 명을 전수 조사하고 있는데, 검사 결과는 오늘(28일) 오전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서천군이 이동제한을 하며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지급하지 않아 주민들이 반발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대전에서는 밤사이 집단 감염이 발생한 당진 나음교회 관련 1명이 추가됐고, 세종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 군포 요양원에서 퇴원해 격리 중이던 90대가 사망 후 확진 판정을 받아 세종의 첫 코로나19 사망자로 기록됐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에서 KBS 뉴스 황정환입니다. 영상편집:최진석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