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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함경북도 온성군. 영하 25도, 얼어붙은 두만강 위로 두 개의 그림자가 달리고 있었습니다. 한 명은 북한 군복을 입고 총을 멘 간수. 다른 한 명은 이틀 뒤 총살당할 예정이었던 죄수. 공화국 74년 역사상 단 한 번도 없었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인민보안부 소속 간수가 자신이 감시하던 죄수와 손을 잡고, 군복을 입은 채 총까지 들고 보안부를 빠져나와 탈북에 성공한 것입니다. 사상으로 무장된 북한 간수의 마음을 바꾼 것은? 구치소에서 만난 두 남자는 어떻게 친구가 되었나? 사형 이틀 전, 어떻게 탈출에 성공했나? 이것은 영화가 아닙니다.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간수 철수(가명)와 브로커 출신 죄수 영호(가명). 두 남자의 실화를 통해 자유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해시태그 #북한탈북이야기#탈북실화 #북한탈출 #두만강 #북한이야기 #탈북자 #북한실화 #감동실화 #북한간수 #온성군 #함경북도 #자유 #탈북브로커 #북한군인 #인민보안부 #구치소탈출 #실화스토리 #눈물주의 #감동스토리 #북한인권 #탈북기 #북한생활 #통일 #휴먼다큐 #실화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