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윤한홍 "평생 들을 욕 10분간" 尹 '쌍욕' 폭격..'이XX' 팽당한 당대표들..무릎꿇은 충암파에 '이런 X' 재소환 - [핫이슈PLAY] 2025.12.13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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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친윤'으로 불리며 지난 정권 핵심인사로 꼽혀온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작년 총선 직전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평생 살면서 들어보지 못했던 욕을 다 들었다"는 일화를 전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에게 의대 증원 문제를 사과해야 한다고 건의한 직후였다고, 윤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서 전했습니다. 당시 국민의힘으로선 최대 총선 악재로 꼽혔던 의대증원 문제에 대한 의견을 문자로 보냈더니, 이후 연결된 통화에서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들었다는 겁니다. 최근 당내에서 '윤석열 절연론'을 주장하고 나선 윤 의원은 과거 김건희 씨 측근을 경선 캠프에서 내보내고, 명태균 씨가 위험한 인물이니 조심하라고 경고한 뒤부터 눈 밖에 났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1년이 지나고, 지방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선 범친윤 인사들 사이에서도 윤 전 대통령의 '폭정'을 부각하는 비판론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동혁 대표는 '윤석열 문제'에 대한 입장 변화가 없다는 분위기인 가운데, 일부 당원들은 윤석열 절연 프레임 강요를 중단하라고 요구하며 주호영, 윤한홍 의원 등에 대한 징계 촉구 서명운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격노 #폭언 #욕설 #윤한홍 #한동훈 #이준석 #여인형 #쌍욕 #당대표 #부하탓 #의대정원 #절연 #윤어게인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