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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부터 새로 짓는 공동주택에는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이 의무적으로 설치되고 전기차 전용 번호판도 도입됩니다. 정부가 5년 안에 친환경차 백만 대 시대를 열겠다며 지원 계획을 발표했는데 역시 관건은 멀리 갈 수 있는 전기차가 얼마나 빨리 시장에 나오느냐입니다. 신호 기자입니다. [기자] 이 회사는 전기차 29대를 도입해서 업무나 출퇴근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편리하고 경제적이지만 150km 넘는 거리를 한 번에 가기는 부담스럽습니다. [홍윤표, LG CNS 대리] "전기차 충전소가 많이 부족해서 이용하시는 분들이 혹시 중간에 차가 멈추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나 염려가 많은 것 같습니다." 국내에 설치된 전기차 급속 충전기는 337개에 불과합니다. 만2천 개 넘는 주유소 숫자의 3%도 안 됩니다. 정부는 5년 안에 전기차 충전기를 천 개 이상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새로 짓는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에는 전기차 충전 시설을 별도로 설치하거나 전기차 전용 주차 공간을 따로 만들어서 사용자들의 편리를 돕도록 했습니다. 내년부터 전용 번호판도 도입해서 이용자들이 할인 혜택을 쉽게 누리게 하고 이륜차와 승용차의 중간 형태인 초소형 전기차의 운행도 가능해집니다. 정부는 전기차와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등의 경쟁력을 높이고 인프라를 확대해서 5년 뒤 친환경차 백만 대 시대를 열고 10년 뒤에는 3백만 대 이상을 보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 "2020년에 친환경차 보급이 백만 대를 넘어 시장 점유율 20%를 달성하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그렇지만 전기차 구매자에게 지원되는 보조금은 내년에 1,200만 원으로 올해보다 300만 원 적어집니다. 한 번 충전에 3백km 이상을 달릴 정도로 성능이 개선된 전기차가 얼마나 빨리 나오는지가 전기차 보급 속도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신호입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