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섬에 건물짓고 혼자 살아가는 30대 여자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외딴섬에 건물짓고 혼자 살아가는 30대 여자

📧 출연/협업 문의: [email protected] 📧 인스타그램 : @lee.bang.in 📽️ 나는 이방인이다 32화의 주인공은 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안에서 다이빙샵을 운영하는 조정미 님입니다. 조정미 님은 태국에서 우연히 다이빙을 접하게 되면서 다이빙에 푹 빠지셨고, 그 후 호주에서 다이빙 강사 커리어를 시작해 인도네시아까지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5년 발리에 방문했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길리섬에 여행을 왔는데 길리 섬에 한눈에 반해 정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그 후, 프리랜서 다이빙 강사로 활동하던 중 한국 TV 프로그램 '윤식당'의 인기로 한국인 관광객 수요가 폭발했고, 이를 기회로 삼아 법인 회사를 설립하여 선샤인다이브를 창업하고 운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중간에 코로나라는 재앙이 닥쳐 2년간 매출이 없었지만 끝까지 버텨냈다고 하네요. 좋아하는 일을 사업으로 이어간다고 해서 매일이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늘 긍정적인 태도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 발전해 나아가는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다이빙 강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발리로 여행을 가거나 길리섬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선샤인 다이브에서 체험 다이빙 또는 오픈워터 과정을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출연자 정보] 상호명 : Sunshine dive(선샤인 다이브), Sunshine Cafe 위치 : Jl. Pantai Gili Trawangan, Gili Indah, Kec. Pemenang, Kabupaten Lombok Utara, Nusa Tenggara Bar. 83352 비즈니스 : 체험 다이빙, 오픈워터 및 강사 양성 과정 제공, 카페 운영 연락처 : +087744775932 인스타그램 : @sunshine_dive, @sunshime.i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