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뉴스데스크] 일일 확진자 149명.. 역대 두 번째 | 전주MBC 211223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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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 전라북도의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여전히 소규모 집단 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자가격리 규모도 5천여 명 수준으로 급증했습니다. 앞으로도 확진자가 계속 쏟아질 수 있다는 말인데요, 오미크론 의심 환자는 백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경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미크론 변이 여부 결과가 늦어지는 가운데 도내 의심 환자는 백4명으로 늘었습니다. 지금까지 오미크론 연관 확진자는 익산의 유치원 관련 93명, 부안과 정읍의 어린이집 관련이 각각 25명과 6명입니다. 이중 20명은 오미크론 변이가 확정되고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상황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22) 하루 확진자는 백49명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10월 한 달간 6백66명이던 확진자가 지난달 천 명을 넘어섰고, 이달에는 벌써 2천2백 명에 육박합니다. 자가 격리자만 4천6백여 명에 이릅니다. 방역당국은 무증상 상태의 감염자들도 지역 사회에 상당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증상 없다 하여 다른 분들과의 만남에서 방역 수칙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지금 이 상황은 전혀 개선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오미크론의 증상이 가볍다고 해도 전파력이 높아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 의료와 방역 체계가 붕괴될 수 있다며, 확산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이경희입니다. #전북 #코로나19 #오미크론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전주MBC #뉴스 #NEWS #전북뉴스 #전라북도 #전북권뉴스 #특보 #속보 #긴급속보 #최신뉴스 #시사 #이슈 #지역 #전북소식 #정오뉴스 #아침뉴스 #생방송 #아나운서 #정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