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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08:30:00 작성자 : 이도은 ◀ 앵 커 ▶ 약을 오래 먹다 보면 내성이 생겨 약효가 떨어지죠. 화학 합성 의약품이어서 그렇습니다. 생체에서 얻은 세포 등을 원료로 한 바이오 의약품은 이런 부작용도 적을뿐더러 치료 효과가 큰데요. 이 때문에 세계 바이오 소재 시장 규모는 연평균 10% 이상씩 성장할 걸로 전망됩니다. 경북에선 의성군이 일찌감치 바이오 관련 시설 구축에 나서면서 관련 기업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도은 기자. ◀ 리포트 ▶ 소량의 근육 세포가 담긴 유리 접시에 빨간 용액을 떨어트립니다. 나흘 뒤, 접시를 현미경으로 확인해 보니 세포가 몸집도 커지고 개수도 많아졌습니다. 배양된 근육 세포를 인간에게 주사할 수 있다면 50세 이상이 겪는 근감소증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세포를 의약품으로 만들기 위한 기초 원자재가 바로 빨간 용액, '배지'입니다. 세포의 영양분 격인 배지는 성장호르몬, 단백질 등으로 이뤄져 있는데 비싼 건 1톤에 수억 원에 이릅니다. 미국, 유럽의 소수 기업이 관련 기술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SYNC ▶ 임정호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연구교수 "4~5일 정도면 이 한 통을 다 쓰거든요. 배지값이 생각보다 많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여기(배지)에 들어가는 혈청도 호주산, 미국산으로 수입된 혈청을 쓰고요." 전 세계 바이오 의약품 시장 규모는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데, 진입 장벽이 높은 탓에 국내 기업들은 도전이 쉽지 않습니다. ◀ INT ▶심태진 /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사 "뭐 일단 (배지) 공장 차리는 게 쉽지가 않고 저희도 식품 공장을 갖고 있지만 운영하기도 쉽지 않고 돈도 많이 들고.." 그런데 이 배지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 의성에서 다음달 준공을 앞두자,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의성행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은 세포배양실, 품질관리실을 갖춘 배지 공장에서 본격 생산을 준비 중입니다. 특히 지난해 의성이 전국의 유일의 새포배양특구로 지정되면서 의성 세포배양 센터에 입주한 기업이 6곳,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도 9곳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 INT ▶양금희 /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의성이 대한민국에서 아마 가장 좋은 특화 지역이라고 알고 있고요. 그 산업이 10년간 꾸준히 만들어져 오는 과정에서 GMP, 배지를 생산하는 시설이 올해 완공이 될거고.." ◀ INT ▶김주수 / 의성군수 "기업인 여러분, 의성 특구에 오셔서 여러분의 기업 활동을 마음껏 펼쳐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기술 개발과 이전은 의약품용 보다 개발이 쉬운 배양육용 배지를 최근 개발한 영남대 세포배양 연구소가 맡습니다. ◀ INT ▶최인호 /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 소장 "국산화를 안 시키면 그것(의약용 배지)을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원가를 절감하는데 한계가 있고 그러면 가격이 비싸지면 국제 경쟁력은 낮아지는 거거든요. 원천적인 기술을 우리가 개발해서 회사에 제공하자.." 일본의 수출 규제와 코로나가 맞물리며 화두가 된 바이오산업의 '소부장' 국산화. 그중에서도 가장 핵심인 '소재', 배지 생산에 주목한 경북과 의성이, 소수 글로벌 기업의 독점 구조를 깨트릴 변혁을 가져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MBC 뉴스, 이도은입니다. (영상취재: 최재훈) #안동MBC #안동MBC뉴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