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수억 원 수의계약 업체, ‘직접 생산 위반’ 의혹 / KBS 2026.04.0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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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공단지 입주업체엔 여러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 중 하나가 금액 제한 없이 지방자치단체와 1인 견적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단 건데요. 단, 물품을 직접 생산하는 경우에 한해섭니다. 그런데 철원의 일부 업체가 이 요건을 어기고 수의계약을 맺었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박상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철원지역 농공단지의 한 입주 업체. 평일인데 공장 안팎에 일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 공장 안에는 먼지 쌓인 기계가 멈춰 서 있습니다. 인근 업체들은 공장이 좀처럼 돌아가지 않는 것 같다고 의심합니다. [인근 업체 관계자/음성변조 : "(실제 가동이 됩니까?) 가동이 전혀 안 되죠. 남의 물건 납품받아가지고 하는거야."] 그런데 이 업체, 철원군과 수의계약을 해 4년 넘게 목재 제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계약 규모는 3억 8천만 원. 2,000만 원짜리 계약부터 1억 원 넘는 계약까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000만 원 이상 계약은 수의계약을 할 수 없습니다. 단, 농공단지 입주 업체가 물품을 직접 생산하면 제한을 풀어줍니다. 계약 8건은 모두 여기 근거해 이뤄졌습니다. 업체 대표는 원자재를 가져와 조립하는 방식으로 직접 생산을 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다만, 일감이 있을 때만 공장을 돌리기 때문에 사람이 없는 경우가 있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업체 관계자/음성변조 : "6억도 연 매출, 제일 많이 한 게 6억 원입니다. 이렇게 기계를 갖춰놓은 게 관내에 우리밖에 없다고 했는데, 자꾸 왜 우리를 건드리는지."] 취재진은 지난해 8월부터 10여 차례 이 업체를 찾아가 봤습니다. 설비가 가동되는걸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이 기간 업체 계량기에 표시된 전기 사용량은 한 달 평균 1,000kW. 가족 4명인 가정집이 쓰는 전기량의 3~4배 수준입니다. 계약을 해준 철원군은 직접 생산 여부를 파악하고 있을까? 계약을 맺을 때 기계설비가 있는지 등을 확인할 뿐 실제 생산 여부는 알 수 없다고 말합니다. [전영권/철원군 계약담당 : "납품이 제대로 이뤄지는 거는 제품을 확인하는 선에서 끝나고요. 그거를 직접 생산했거나 그런 것까지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의심 업체가 한두 곳이 아니라는 겁니다. [업체 관계자 A/음성변조 : "직접 생산 (인증)받을 때만 시험 가동하는 것만 봤어. 사람 미치는 거야. 저희끼리 다 해 먹네 이런 생각하는…."] [업체 관계자 B/음성변조 : "계속 이런 식으로 하는데도 안 되니까 저기 청와대에 올려야 되겠다. 그래야 변화가 있지, 그렇지 않으면 변화가 없을 것 같다고…."] 실제로 최근 5년 동안 강원도에서 '직접 생산 요건'을 위반해 행정제재를 받은 농공단지 입주업체는 14곳에 이릅니다.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촬영기자:최중호·이장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수의계약 #공장 #철원 #지역뉴스 #춘천 #직접생산위반 #농공단지 #지자체 #지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