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안동MBC뉴스]상주 부화장 AI 의심.."전량 폐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2014/03/14 17:33:12 작성자 : 엄지원 ◀ANC▶ 고병원성 AI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상주의 한 부화장에 AI에 감염된 충남 당진의 종란이 유입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종란과 병아리 전량이 폐기처분했습니다. 엄지원 기자 ◀END▶ 방역복을 입은 공무원들이 부화기 속 종란을 꺼내 깨뜨립니다. 부서진 종란은 매몰지에 부어지고 그 위로 생석회가 뿌려집니다. 이 부화장에서 이렇게 폐기된 종란은 모두 300만개, 병아리도 8만 마리나 매몰됐습니다. 지난 달 19일에서 25일 사이 고병원성 AI에 감염된 충남 당진의 종계장에서 종란 4천여 개가 이 부화장으로 유입됐기 때문입니다. ◀INT▶경북가축시험위생소 관계자 거기서 확진받았으니까 계란이 걸렸지 않을까, 법에 역학에 관련된 거는 다 폐기하는 겁니다. ◀INT▶김완수/상주시청 축산유통과 살처분이 완료되면 10일간 부화장을 폐쇄조치하고 폐기물에 대해서는 향후 3년간 보관후 폐수처리장으로 이동해 처리.. 지난 달까지 AI 청정지역으로 남아 있던 경북지역에, 지난 6일 경주 산란계 농장 감염에 이어 두 번째 의심 사례가 발생한 겁니다. 모두 AI 발생지역에서 닭이나 종란을 들여오면서 생긴 2차 감염피해로, 방역체계에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농가 간의 이동통제는 물론 가금류 입식에 따른 사전 신고제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AI발생 두달 만에 살처분된 닭과 오리는 전국에 걸쳐 천만마리를 넘어섰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