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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람이나 그릴 그림" 노르웨이 화가 뭉크의 '절규'에는 이런 글귀가 보일 듯 말 듯 연필로 적혀 있습니다. 낯선 그림에 화가 난 어느 관객이 낙서를 한 게 아닐까 싶기도 했던 이 문구의 의문이 풀렸습니다. 노르웨이 국립미술관은 적외선 스캐너로 읽은 글귀를 뭉크가 남긴 일기장의 필적과 대조한 끝에 화가가 직접 쓴 게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미술관은 뭉크가 1895년 '절규'를 처음 공개한 뒤 자신의 정신 건강까지 거론하는 혹평에 크게 상처를 받아서 그림 한구석에 조그맣게 적은 걸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