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시키는 대로 살게 되기까지 이국적인 외모로 겪은 암흑의 시간! [이웃집 찰스] KBS 250422 방송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심장이 시키는 대로 살게 되기까지 이국적인 외모로 겪은 암흑의 시간! [이웃집 찰스] KBS 250422 방송

경상도 토박이 승우의 멕시코식 일상! 이국적인 외모로 시선을 끄는 오늘의 주인공, 노승우(21세) 한국인 아버지와 멕시코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 2세이다. 승우가 연기에 진심인 이유를 찾으려면 승우의 어린 시절을 만나봐야 한다. 어린 시절 유달리 예뻤던 승우에겐 사실 깊은 상처가 있는데... 학창 시절, 이국적인 외모로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차별의 아픔을 겪었던 승우 초등학생 때는 암흑 시기라고 표현할 정도로 그 시절은 승우와 부모님에게 상처로 남아있다. 힘들었던 그 시절, 한 청소년 드라마를 보고 희망을 찾은 승우! 모두 자신의 처지 같았던 드라마 속 인물들, 그들이 상처를 극복해 가는 모습을 보며 승우는 위로를 얻었고 자신도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꿈을 가졌다. 힘든 시간을 보낼 때마다 엄마가 해준 위로! “네 심장이 시키는 대로 해라”는 말에 힘을 얻고 배우의 꿈을 키운 승우! 상처를 딛고 세상 앞에 당당히 서기까지, 지금의 승우를 있게 한 부모님과 승우의 고향 창원 라이프를 만나본다. #이웃집찰스 #멕시코 #가족 #다문화 #인생 #연기 #배우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인간극장, 아침마당, 이웃집찰스, 2TV생생정보 등 KBS 대표 콘텐츠가 한 곳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