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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 10명 가운데 1명 정도가 직장이나 학교 때문에 가족과 떨어져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조사 결과는 청년 취업난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인데요, 화면 보면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사는 서울시민은 얼마나 될까?" 최근 서울연구원이 이런 주제를 내용으로 조사를 해봤는데요. 2014년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359만 가구 가운데 따로 사는 가족이 있는 '분거 가구'가 44만 가구에 달했습니다. 전체 가구의 12.3%나 됩니다. 분거 가구 중에서는 가족이 국내에 사는 경우가 89.4%였고 해외에 사는 경우는 39.3%였습니다. 그럼 어떤 이유로 가족과 떨어져 살까요? 가장 큰 이유로는 직장이 꼽혔는데요. 따로 사는 기혼자 70% 가까이가 직장 때문에 배우자와 떨어져 산다고 답변했습니다. 아무래도 취업난의 영향으로 이런 현상이 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한데요. 이밖에 다른 이유로는 학업과 군대, 가족 간 불화와 건강상 이유 등이 있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51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