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전남 강진] "네 아이 뛰어놀게 해주려고요" 봄 한 철에만 일하면 되는 풀, 만 이천 평 가꾸는 부부|결코 거짓말하는 법 없는 땅에 기대어 6년|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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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같은 친구 : https://bit.ly/ebs_bang 도시 생활을 청산하고 시골을 선택한 두 농부가 있다. 여유를 갖고,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고 자연에서 뛰노는 아이들을 보고 싶어 한 결정이다. 와송과 마카를 키우는 귀농 12년 차 박성웅 씨는 오늘도 귀리 사이로 뛰노는 아이들이 마냥 기쁘다. 봄, 농부에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이지만 박정욱씨 부부는 봄 바다로 가족 나들이를 간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초보 귀농 부부가 있으니, 김대열씨네다. 3,000평의 고사리와 7,000평의 두릅이 무럭무럭 자랄 때 자신의 희망도 그만큼 자라는 것 같아 행복한 부부. 바쁜 봄철이면 새벽부터 밤까지 쉴 틈이 없지만 얼굴 위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봄나물 열전, 5부, 나는 나물을 뜯고, 애들은 자연이 키우고 ✔ 방송 일자 : 2016년 5월 6일 #한국기행 #나물 #귀촌 #농사 #고사리 #두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