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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교자들의 영성은 한국교회에 큰 울림을 주는데요. 앵커: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한 교단이 순교 영성을 고취하기 위해 순례에 나섰다고 합니다. 장현수 기자가 전합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4년차 총회가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그 시작은 뱃길, 총회장 시무교회에서 열리는 축하예배 대신 순교자들의 영성을 고취하기 위해 헌신예배와 총회 임원 순교지 순례를 진행한 겁니다. 첫 방문지는 성결교단 최초 여성순교자인 문준경 전도사가 개척한 임자진리교회. 6.25 전쟁 당시 48인의 순교자가 나온 곳입니다. 교회를 담임하는 이성균 목사는 순교 직전까지 기도했던 할아버지 이판일 장로의 용기와, 가족을 죽인 원수까지 사랑한 아버지 이인재 목사의 용서를 총회 임원들에게 전했습니다. Int 이성균 목사 / 임자진리교회 헌신예배는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에서 진행됐습니다. 기성 한기채 총회장은 교단의 6.25 전쟁 순교자 모두를 호명해 그들의 순교 정신을 기리고 무릎으로 기도하며 헌신의 자세를 구했습니다. Int 한기채 총회장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특별히 이번 예배에는 순교자의 정신을 이어 받아 험지에서 헌신하는 농어촌교회 목회자 114명이 초청됐습니다. 기도와 성경봉독, 설교 등 예배 주요 순서 역할도 농어촌교회 목회자들에게 돌아갔습니다. 한 총회장과 임원들은 농어촌교회 목회자들을 위해 맞춤 정장 등 선물을 준비해 노고를 위로했습니다. Int 한기채 총회장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편 순교지 순례는 임자진리교회와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을 비롯해 정읍두암교회와 병촌교회까지 이어졌습니다. Std 순교자들의 신앙과 삶을 기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순교 영성을 통해 헌신의 의지를 다지며 새로운 회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CTS뉴스 장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