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Stabat Mater 슬픔의 성모 - Zoldan Kodaly | 아르쿠스앙상블 Arcus Ensemble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Stabat Mater 슬픔의 성모 - Zoldan Kodaly *Stabat Mater 슬픔의 성모(성모애상 聖母哀傷) '스무 개의 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십자가 곁에서 비통하게 우시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슬픔을 아름다운 비애로 묘사한 찬미가의 라틴어 제목(‘어머니께서 서계시네’를 뜻하는 첫 두 단어)이다. 이 찬미가는 13세기나 14세기에 열심한 프란치스코회에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열렬히 공경하던 분위기에서 생겨났을 것이다. 사람들에 따라 교황 인노센트 3세(1216년)나 성 보나벤투라의 작품이라고 여기기도 하지만 또디의 야꼬뽀네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 찬미가는 1727년까지 점차적으로 전례에 도입되었다. 1727년에 와서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미사(성모칠고 聖母七苦), 성주간 전 금요일 그리고 이때의 성무일도에서 딸림노래로 부르도록 결정되었다. ‘스따밧 마떼르’는 개정된 「로마 미사 전례서」에서 9월 15일 미사에서 선택적으로 부를 수 있고, 시간전례에서는 같은 날의 말씀 기도, 아침 기도 그리고 저녁 기도의 찬미가로 사용된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유명한 이 찬미가는 십자가의 길 기도의 대중 신심에서 널리 사용된다. 함께 고통 받으시는 마리아(십자가의 희생 제사에 현존하시고 참여하신)의 고통은 세상의 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희생 제사를 함께 나누고 봉헌하는 교회의 신비의 일부이다. '성모 칠고'란 마리아가 그리스도로 인하여 받았던 일곱 가지 슬픔과 고통을 말한다. 즉 이집트 피난, 시메온의 예언(루가 2,35), 성전에서 예수를 잃음, 십자가를 지신 예수와의 만남, 십자가에서 예수의 죽음(요한 19,30), 성시(聖屍)를 안으심, 장사 지냄 등이 그것이다. 1814년 교황 비오 7세는 칠고를 기념하기 위해 축일로 정하였으며, 이것은 1913년부터 9월 15일(고통의 성모 마리아 축일)부터 축일로 고정되었다.' 가톨릭 전례사전 中 아르쿠스 앙상블 Arcus Ensemble 음악감독 MD : 이경열 Kyeong-yeol Lee 피아노 Pf : 최윤정 Yun-jeong Choi ⛪ 2024. 1. 27 / 천주교 고촌성당 Gochon Catholic Church #Stabat_Mater #Zoldan_Kodaly #슬픔의성보 #사순 #합창 #교회음악 #특송 #찬양 ▶ Youtube : / @arcustv1353 💌 문의 : [email protected] 구독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 Stabat Mater Zoldan Kodaly Stabat Mater dolorosa juxta crucem lacrimosa, dum pendebat Filius. Cujus anima gementem contristatam et dolentem Pertransivit gladius. 슬픔의 성모 Zoldan Kodaly 고통의 어머니 눈물 흘리며 서 계시네 십자가에 매달려 아들 예수 계시네 탄식하며 슬퍼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창검에 찔린듯 고통스럽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