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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Released by Purplepine Entertainment ===================================== 이번엔 김찬민(Lauren)의 첫 솔로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언제나 슬프고 아픈 것을 표현한 노래이다. 한 사람에게 정이 들면 떼어내기 힘든 것처럼, 어떤 이유로 인해 헤어지게 된다면 누구나 힘들고 상처가 클 것이다. 서로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기를 원하고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는 헤어지는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는 걸 곡으로 소화했다. (Lyrics) 차가운 밤 비가 그칠 때쯤에는 다가가보려고 애를 쓰던 그날에는 비가 너무 많이 흘러서 만나기조차도 힘들었지 그래서 그날에는 항상 그리워했어 너를 만나기 그 몇 시간 전에는 혼자 가살 써내려 가면서 니 생각 을하고 또 그리워하는 내 자신을 거울로 비추며 실망하는 모습 안 주려고 항상 조심했었지 맨날 보고 싶다 했었잖아 나보다 더 니가 사랑한다 했었잖아 말만 이쁘게 해주는 너를 보며 난 혼자 또 너를 생각하며 설레임과 두근거림 중간에 딱 서있잖아 많은 시간들이 과걸 숨겨내 아픈 과거들이 나를 삼켜내 I don‘t want to suffer 이제 나도 사랑 받길 원할 거야 너도 이제 좋은 사람 만나길 난 오늘도 니 향기만 난 아직도 니 온기만 내 맘 한 켠엔 아직 니가 있어 너랑 나 서로를 위해서 이만 놓아줄게 eh eh eh ooh wah ooh 너랑 나 서로를 위해서 나 ooh wah ooh 난 항상 후회만 who am i 저 달을 보며 항상 내게 말해 어떤 게 내게 삶의 답일지 이게 최선이라 하고 있었지만 이미 생각으론 잘못되고 있다는 걸 알았어 입만 아파 말만하면 뭐해 하루 종일 싸운 낮과 밤에 내 꿈을 말하기는 부끄러워서 노래 부르는 가수가 꿈이라고 난 말해 첫 앨범을 낸 7월6일 홍보하려 유튜브로 영상 올렸지만 좋은 말은 반의반 눈에 띄는 것은 악플뿐 래퍼 이름 떼어 붙였다란 이딴 개소리들뿐 그런 생각조차 한 적 없는데 너희가 뭘 안다고 왜 그렇게 우릴 깎아내려 음악이란 두 글자가 감정 오가도록 만들어 PROVISATION동생들을 위해Hello what 난 매일 밤 생각만 해 난 내일도 고민만 해 저 별들과 달을 바라보며 나 혼자 그들에게 고민들을 털어놓네 eh eh eh ooh wah ooh 정답을 누가 알까 ooh wah ooh 난 항상 후회만 who am i 이렇게 다시 비가 내리네 이렇게 다시 슬퍼지려 해 이렇게 위로 받고 살아가는 내게 희망이란 두 글자가 성공 떠올리게 해 아픈 것도 참아가며 살아가고 있는 내게 헛웃음만 흘러나오려고 하는지 다시 부딪혀 보려고는데 게 말처럼 쉽진 않아 두려움과 긴장감을 안고 사는 내가 비참하고 믿고 싶지 않은 현실이야 이게 최선이래 내가 다가가지 못한 죄도 너무 많은 거야 내가 사랑하는 것은 너무 많아 가족들과 여자친구 이 노래로 속마음을 전해 W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