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장바구니부터 커피까지.. 고물가에 깊어지는 소비자 한숨(2026.1.27/뉴스데스크/MBC경남)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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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최근 우리 경제는 고물가, 고유가, 고환율이라는 이른바 '3고(高) 현상'의 거센 파고를 맞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기획보도를 통해 이 위기를 짚어보려 하는데요. 첫 번째 순서로, 장바구니 물가부터 기호식품인 커피 한 잔까지 생활 전반으로 번진 '고물가' 현장을 최원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마트 진열대 앞, 시민들의 시선은 물건보다 가격표에 먼저 머뭅니다. 높아진 물가에 선뜻 카트를 채우기 어렵습니다. ◀ INT ▶ 이주한/창원시 성산구 "시장 나오기가 겁나고 전에는 자주 나왔는데 요새는 일주일에 한두 번도 못 나옵니다." ◀ INT ▶ 이선민/김해시 대청동 "(물가가) 소리 소문 없이 올라가면 진짜 시민들이 살기 너무 힘들어요. 10만 원 갖고는 아예 살 수가 없어요." [반투명 CG] 경남 지역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기준 3분기보다, 10월부터 12월까지인 4분기에 상승 폭이 확대됐습니다. ◀ st-up ▶ "일주일 전 1,100원이었던 파프리카는 1,590원이 됐습니다. 10일 전 애호박은 1,200원이었는데 1,980원이 됐습니다. 높아진 소비자 물가에 일상 속 부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INT ▶ 조우성/남창원농협 하나로마트 농산물 파트장 "현재 상태로는 전주 대비해서 감자나 당근, 특히 감자 같은 경우에는 한 2배 가까이 올라간 상태고요." 높아진 물가는 장바구니를 넘어 커피 한 잔까지 망설이게 합니다. ◀ INT ▶ 권원주/창원시 진해구 "물가가 올라가니까 카페에 왔을 때 예전에 똑같은 금액이어도 쉽게 이렇게 자주 오고 싶다는.. 손이 탁 오므라든다고 해야 하나요? 그런 부분이 좀 있죠." 커피 수입 물가는 5년 전에 비해 원화 기준 3.5배 올랐습니다. ◀ INT ▶ 최주원/커피숍 운영 "저희가 이제 (원두가) 기존보다 한 20% 이상 오르다 보니까 확실히 원두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다 오르다 보니까 매입하는 마진이 엄청나게 줄어든 건 사실이고..." 전문가들은 최근 물가 상승의 배경으로 환율과 기후를 함께 지목합니다. ◀ INT ▶ 이진섭/한국은행 경남기획조사팀 과장 "물가 상승률이 이렇게 확대된 것에는 환율 상승, 그리고 기상 여건 악화 등의 요인이 있습니다. 생활 물가를 관리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체감 부담은 더 커질 수 있는 상황. 생활 물가 안정을 위한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MBC뉴스 최원우입니다. [ MBC경남 NEWS 구독하기 ] 구독하기 : https://www.youtube.com/c/MBC경남News?s... [ MBC경남 NEWS 제보하기 ] 시청자 여러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항상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보도하겠습니다. 문자, 전화 제보 - 055.771.2580 / 055.250.5050 홈페이지 제보 - https://mbcjebo.com/?c=gn / https://mbcgn.kr/ 카카오톡 채팅 제보 - http://pf.kakao.com/_tUxnZj/chat [ MBC경남 NEWS 웹사이트 ] 홈페이지 : http://www.mbcgn.kr 카카오톡: http://pf.kakao.com/_tUxnZj 페이스북 : / withmbcgn 인스타그램 : / mbcg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