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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롯데그룹 2인자 이인원 누구 [앵커] 검찰 조사를 앞두고 자살한 이인원 부회장은 롯데그룹의 서열 2위로 수십년동안 롯데 살림살이를 총괄했던 인물입니다. 신격호 총괄회장과 아들인 신동빈 회장까지, 2대에 걸쳐 오너가의 신임이 두터웠다고 하는데요. 이인원 부회장이 어떤 인물인지,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남현호 기자. [기자] 예, 이인원 부회장은 롯데그룹 정책본부장으로 그룹 내 서열 2위로 오너 일가를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직위에 있던 인물입니다. 올해 70세인 이 부회장은 그룹의 '산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1998년부터 무려 10년간 롯데쇼핑 대표이사를 지냈고, 2011년 그룹의 컨트롤타워 격인 정책본부장 직책을 맡으며 부회장에 오르게 되는데요. 20년 넘게 그룹 핵심부에서 일한 그는 내부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부회장은 전날 소환된 황각규 정책본부 운영실장과 함께 신 회장의 '가신그룹'으로 꼽힙니다. 특히 그는 총수 일가와 그룹 대소사는 물론 계열사 경영 총괄과 자금 관리 등 거의 모든 경영사항을 챙겨 왔는데요. 계열사 간 자산거래, 국내외 투자, 인수합병 등 주요 사업이 그의 손을 거쳤습니다. 그는 한때 신격호 총괄회장 인맥으로 분류됐으나 작년 '형제의 난' 때 신동빈 회장 쪽으로 노선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