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1인 2역 이강철 감독, 박찬호처럼 투머치 토커로 변신 [9시 뉴스] / KBS 2023.02.08.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야구 대표팀 이강철 감독은 WBC 대표팀 사령탑이면서 동시에 KT 수장입니다.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1인 2역을 하다보니 투머치 토커가 됐다고하는데요. 현지에서 강재훈 기자가 동행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이른 아침부터 카트를 직접 운전하고 훈련장으로 향합니다. 가장 먼저 도착한 불펜장, 박찬호처럼 잠시도 입을 쉬지 않는 일명 '투머치 토커'로 변신합니다. [이강철 : "커브 한번 던져 봐. 그래 이렇게 벽이 되지 않아? 벽이 니가 알아서 해!"] KT 새내기 투수 김정운을 향해서는 칭찬도 아끼지 않습니다. [이강철 : "훨씬 각이 더 생긴다니까 , 허리가 들어가니까,"] 안방마님 장성우에게 투수의 컨디션도 꼼꼼히 물어봅니다. [장성우 : "다른 감독님들과는 다르게 투수에 관한 걸 많이 물어보세요. 저도16년차로 오래했는데 처음하는 경험인 것 같아요."] 먼저 다가가 말을 걸고, 손을 내미는게 이강철 리더십의 핵심입니다. [이강철/감독 : "(상당히 투머치 토커세요?) 지금 아니면 못해요, 그런 대화 시간, 지금 캠프때 많이 하는 편입니다."] 박병호와 강백호의 스윙을 일일이 확인하는 것을 물론, 1차전 호주전에 모든 걸 쏟아붓겠다는 구상도 밝혔습니다. [이강철/WBC 대표팀 감독 : "이기는 상황에서도 여유있게 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야 일본전을 대비해서 투수를 그 다음날 쓸 수 있게 아껴놓으려고 하거든요."] 한국시리즈 우승과 WBC 4강을 향한 이강철 감독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투산에서 KT 위즈 이강철,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촬영기자:윤성욱/영상편집:이상철/그래픽:이호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야구 #이강철 #W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