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예수 탄생부터 갈릴리까지. 살아있는 성경의 기록을 찾아 실제로 가봤더니|예루살렘 성지순례|이스라엘|성탄절|세계테마기행|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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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5년 9월 16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갈릴리에서 홍해까지 2~4부>의 일부입니다. 히브리어로 높은 봉우리를 뜻하는 헤르몬 산(해발 약 2,814m). 성경에도 등장하는 이스라엘의 명산으로 일 년 내내 눈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눈의 산으로 불린다. 헤르몬 산의 만년설은 갈릴리 호수까지 흘러 들어가는데 이스라엘 전체 약 90%의 식수 공급원이 된다. 헤르몬 산 인근 ‘메툴라’ 지역에는 과거 아랍인들과 치열한 전쟁을 벌였던 교전지가 남아있다. 방앗간으로 위장된 비밀스런 무기고를 찾아 아직도 진행형인 분쟁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본다. 황량한 광야를 비옥한 농토를 바꾼 원동력으로 유명한 키부츠. 히브리어로 ‘협동’이라는 뜻을 가진 이스라엘의 집단 농업 공동체 마을이다. 전체 농업인구의 17% 정도로 이스라엘 전역에 약 350개의 키부츠가 있는데 그중에서 초창기 설립된 미쉬마르 하에멕 키부츠를 찾았다. 사유재산을 가지지 않고 토지는 국유로, 생산 및 자동차, 집, 교육, 생활비 까지 공동소유로 하며, 구성원의 전체수입은 키부츠에 귀속된다. 주거는 부부단위로 할당되고, 세탁과 젖소 키우기, 가게 점원 등 활동을 나눠서 하고 자기에게 맞지 않는 일은 바꿀 수 있다. 마지막 여행지는 이스라엘과 요르단에 걸쳐 있는 호수, 사해. 예로부터 높은 염분 때문에 사람 몸이 뜨기 쉬운 것으로 유명하며 생물이 살지 않는다고 해서 죽음의 호수로 불리기도 한다. 생명이 살지 않는 염호,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곳에 대규모 관광시설을 짓고, 소금과 진흙을 의약품과 화장품으로 개발해 큰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생명력 강한 유대인들, 그들이 이룩한 이스라엘 개척의 역사를 따라가 본다.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약 36km에 떨어져 있는 헤브론. 요르단 강 서쪽 지역의 무역 중심지로 무화과, 포도와 같은 각종 과일을 비롯해 석회석과 도자기 및 유리 공예품의 생산지이기도 하다. 히브리어로 친구를 뜻하는 헤브론은 아이러니하게도 유대인들과 아랍인들의 오랜 분쟁지역으로 유명하다. 특히 아브라함의 무덤이 묻혀 있는 사원에서는 크고 작은 테러사건으로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기독교에서 예수가 태어난 마을로 알려져 있는 베들레헴은 예루살렘에서 약 10km 떨어져 있는 작은 도시. 이곳에 있는 예수 탄생 기념 교회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큰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 가운데 한곳이다. 이스라엘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는 역시 예루살렘. 유대인들은 성경에 나오는 약속의 땅으로, 이슬람 신자들 역시 메카, 메디나에 이어 중요한 성지로 생각하고 있어 분쟁이 끊이지 않는다. 유대인들이 성벽 앞에 모여 성전이 파괴된 것을 슬퍼했기 때문에 붙여졌다는 통곡의 벽에는 소원을 비는 많은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예루살렘에서는 유대인들의 종교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곳이 많다. 벤 예후다 거리에 있는 한 식당에는 육류와 유제품을 같이 먹지 말라는 율법 때문에 출입구부터 2개로 나뉘어 있다. 한 곳에서는 스테이크 중심의 고기 요리를 판매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치즈와 유제품을 중심으로 스파게티와 피자를 판매한다. 이런 모습은 유대인 가정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또한 예루살렘에서는 전통 복장을 갖춘 젊은이들도 쉽게 볼 수 있는데 한여름에도 검은 모자와 긴 외투를 입고 걸어가는 모습은 이색적이다. 이스라엘을 여행하며 눈에 띄는 것 중 하나인 남자들이 모자, 키파. 과거 예루살렘 성전 같은 성소에서 예배 때만 썼지만 오늘날에는 평소에도 하늘에 머리를 보이지 않는 관습으로 자리 잡게 되어 일상적으로 착용하고 다닌다. 종교의 이름으로 자신들만의 생활방식을 고수하는 유대인의 생활상을 체험해본다. - 네게브는 히브리어로 황무지를 뜻한다. 이스라엘 남부에 있으며 거의 전 지역이 사막으로 이스라엘 국토의 60%를 차지한다. 그러나 사막에서도 공중에 매달린 수박과 대추야자 수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정된 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대형 송수관을 매설해 자연 증발과 유실을 막는 방법으로 과수원과 숲을 가꾸었기 때문이다. 네게브 사막의 한가운데의 개척촌. 이스라엘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초대 총리 다비드 벤구리온 생가가 있는 곳이다. 1970년 정치 활동을 은퇴하고 네게브 지방의 한 키부츠인 스데보케르에서 생을 마감하였는데 지금도 수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사막위에 기적을 일궈낸 그의 지도력을 회상한다. 근처에 위치한 팀나 국립공원은 고대 구리광산 유적과 함께 붉은 빛 모래 사막과 기이한 형태의 바위 등 빼어난 자연 경관으로 유명하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이 구리 광산에는 신전과 바위 그림 등 현재까지 이집트 건축물의 유적이 남아있다. 이스라엘 여행의 종착지는 최남단의 도시 에일랏.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다. 홍해를 누비는 패러세일링과 돌고래와의 스노쿨링을 하며 자연이 선사하는 풍요로움을 만끽해본다. ✔ 프로그램명 : 2015.09.16 ✔ 방송 일자 : 세계테마기행 - 갈릴리에서 홍해까지 2~4부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여행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탄절 #성경 #기독교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