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오스, H2 MEET 2023 참가... "액화수소 탱크트레일러 '국산화' 개발, 수소 운송비 절감한다”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크리오스, H2 MEET 2023 참가... "액화수소 탱크트레일러 '국산화' 개발, 수소 운송비 절감한다”

💡기업 Contact : https://forms.gle/e597X73gMBQzXxjz7 #H2MEET2023 #크리오스 #AVING #에이빙뉴스 크리오스(대표 김대성)는 9월 13일(수)부터 9월 15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H2 MEET 2023에 참가했다. 크리오스는 1999년 설립 이래 'The world most reliable cryogenic system provider'를 회사의 슬로건으로 삼고 높은 기술 수준과 신뢰성을 갖춰왔다. 초저온 설비를 비롯해 산업가스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주력 소개한 액화수소 탱크트레일러는 3ton 규모로 산업통상자원부 과제용으로 개발 및 실증 중이다. 수소 운송비가 적게 드는 액화수소 3톤급 트레일러는 액화수소 플랜트에서 적하실증을 거쳐 평가시스템과 핵심 기자재를 개발해 액화수소 충전소까지 체계가 연결된다. 현재 크리오스는 주요 사업으로 초저온 저장탱크, 수송탱크, 설치&시공 등을 하고 있고, LNG 탱크 컨테이너 등 수송용 초저온 탱크를 국내외에 공급 중이다. 크리오스 관계자는 "자사는 높은 기술 수준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초저온 설비를 비롯한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세계를 향해 큰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고객의 목소리에 경청하고, 녹색 성장을 통한 미래 성장의 기반을 확보할 것"이라며 "창의를 바탕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열린 경영을 통해 사고의 발상과 전환을 도모하며, 항상 기본에 충실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H2 MEET(Mobility+Energy+Environment+Technology)는 ▲수소 생산 ▲수소 저장 및 운송 ▲수소 활용 분야의 국내외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열리는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이다. 행사는 H2 MEET 조직위원회(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연합포럼)가 주최하며, 메인 스폰서는 쉐브론, TUV 라인란드, BP, 한국수력원자력, 포비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맡았다. 전시 기간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 BATTERY SHOW 2023)이 함께 개최됐다. 해당 기사 보러가기 :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 에이빙 공식 홈페이지 : https://kr.aving.net 에이빙 유튜브 채널 :    / aving   에이빙뉴스 페이스북 :   / 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