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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친왕 이강, 일본경찰에 포위되다 1919년 11월 11일 11시, 중국 안동역. 경성에서 출발한 기차가 역내로 들어왔을 때, 역사는 일경들에게 포위된 상태였다. 초라한 복색의 한 남자가 기차에서 내리자 요네야마 경부가 그에게 다가갔다. “전하, 어디로 가십니까?” 의친왕 이강, 그는 변장까지 하고 어디로 가려던 것일까? 임시정부 특명, 유력 인사를 망명시켜라 1919년 4월 13일 중국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됐다. 중국에 위치한 임시정부는 국내와의 연락망을 확충해야 했다. 이에 연통제와 교통국을 설치하기 위해 비밀임무를 띤 특파 공작원들을 국내에 파견한다. 특파원들은 다양한 임무를 띠고 국내로 들어오는데, 그 중 특파원 이종욱은 도산 안창호로부터 비밀리에 더욱 특별한 임무를 지시받게 된다. 그것은 바로 의친왕을 임시정부로 망명시키라는 것이었다. 의친왕 이강, 그는 누구인가? 의친왕 이강은 누구길래 임시정부가 망명시키려 했을까? 의친왕은 고종의 둘째 아들이며 순종의 동생으로, 후계자로 지목된 영친왕보다 스무 살이나 많았다. 게다가 항일 의식이 높았던 의친왕의 존재는 일제에게 감시와 경계의 대상이었다. 1991년 3.1운동에 이은 2차 만세시위를 위한 독립선언서에 조선 왕족으로서는 유일하게 의친왕 이강의 이름이 올라있다. 의친왕은 1895년 대한제국의 특파대사자격으로 유럽 5개국을 순방하고 5년 동안 미국 유학을 다녀오면서 누구보다 국제 정세에 민감한 인물이었다. 의친왕은 일본의 조선통치에 있어 요주의 인물이었다. 일제는 의친왕에게 오고가는 편지를 검열할 뿐만 아니라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다. 임정의 비밀작전: 의친왕을 망명시켜라 임시정부는 특파공작원 이종욱을 통해 의친왕과 더불어 중추원의장을 지낸 귀족 김가진의 망명을 추진했다. 하지만 두 유명 인사가 동시에 국내를 빠져나가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는 판단 하에 이종욱은 우선 김가진과 동행해 망명하기로 하고 의친왕 망명은 전협이라는 인물을 통해 비밀리에 추진한다. 이종욱과 김가진은 임정의 망명 루트를 통해 상해 임시정부로 망명에 성공한다. 그 후 전협 일행은 의친왕의 망명을 추진하기 위해 비밀스런 계획을 세우고 드디어 일제의 감시망을 뚫고 의친왕과 접선하는데 성공한다. 의친왕 망명사건이 우리에게 남긴 의미 의친왕은 일제의 감시를 피해 궁을 빠져나와 드디어 전협 일행과 비밀장소에서 만난다. 옷을 갈아입고 변장을 한 의친왕은 고종황제가 남긴 거액의 채권과 비밀문서를 준비, 탈출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다. 그런데 그 때 조선총독부가 의친왕이 사라진 사실을 눈치 채고 전국에 의친왕 수색령을 내린다. 상해 임정으로 탈출하려는 의친왕 일행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의 숨 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됐다. 일제의 수사망이 점점 좁혀지는 가운데, 1919년 11월 11일 중국 안동역에 의친왕 일행이 도착한다. 의친왕은 일제의 감시망을 뚫고 상해 임시정부로 망명할 수 있을까? 역사추적 18회 – 임시정부수립 90주년 특집, 의친왕을 망명시켜라 (2009.4.11.방송) http://history.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