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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RUNKEN POEM UNDER THE MOONLIGHT for Bassoon & Piano| “달빛 아래 취한 시” Composed by WanSoo Wayne Chai|채완수 http://wansoochai.com Piano by WonHoo Park Bassoon by Jung-Ho Chang / jungho.chang.5 Click ✔ • A DRUNKEN POEM UNDER THE MOONLIGHT" f... Music by Wayne CHAI https://www.ypbooks.co.kr/book.yp?boo.... 1993년 당대 바순의 마에스토로였던 신현길 선생이 세계 목관악기 축제등에 참가할때 유럽인등 다른 나라의 연주자들이 한국의 버수운곡을 궁금해 했으나, 소개할 곡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 연유로 그에게 목관악기 곡을 위촉받았다. 그때 다른 바순 콘첼드 유럽곡들의 독창적인 자기 카텐짜들도 만들어 달라고 많은 악보들을 받았지만 별관심이 없었다. 바순 한국 곡이라? 음~잠시 골몰한 척 한후, 단소/대금을 위한 “청성자진한잎”의 숨어있는 Musical Idiom을 • 이삼스님 대금독주회-9 정악대금독주 상령산 몰래 끄집어 내어, 모노톤 3+1 음과 1/4 Microtone으로 하는 내 멜로디 음열로 잠재화 했다. 어플리케이션은 유럽 애들에게 쪽이 안 팔리게 절대 수학이어야 하므로 바로크와 쉔버그가 일단 태클 못걸게 했다. 한국 판소리가 북을 치는 고수 한 사람과 창을 하는 한 사람의 한 어울림의 이중창이라면, 이 곡은 버순이 폼잡고 뭔가는 자기 시상으로 모노로그 하려는데 피아노가 끼어들어 자기와 판을 같이 하자며 고수가 스스로 되주겠다고 한다. 꼭 나같이~(Fyi: 그러므로 바순은 나중에 반주 귀찮으면 제끼고 거들먹 거리며 솔로해도 전혀 무방 / 이말 피아노에게는 큰 상처가 되니, 내가 말했다고 하지말기를 권면) 리듬은 한국의 1박자가 3개의 싯가(셋 잇단음표 같은)를 갖는 기조로 하기에 단순 March풍의 연주 해석을 두지 않는다. 대신에 변주 및 조직화된 다이나믹을 통해 각 단락의 빠르기도 서양 음악의 템포의 개념이 아닌 판소리나 시조의 장단처럼 아주 느린 진양조 부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아주 빠른 휘모리와 같은 장단을 "치고 달고 맺고 풀어"주는 정중동으로 한다. 연주자에게 Fyi : 전체적으로 서양 악보의 표현의 한계인 미분음은 호흡 조절로 디테일한 자유를 갖기를 바라고 솔로와 반주가 서로 직각적인 수직보다는 수평적인 많은 자유해석으로 여유롭게 할수있다. 화가에게 Fyi; 누가 이곡을 그림으로 그린다면, 1) 어느 한적한 마을 초저녁에 한 사당 패거리가 시끌 법적 몰려와 북과 날라리, 징, 꽹과리, 온갖 시끄러운 악기로 한 바탕 놀이판을 벌인다. 2) 한 서린 과부 및 부녀자, 여염집 조숙한 처자, 늙은 영감&망구 탱이, 온 동네 아이 새끼들 까지 다 뛰쳐 나와 제 멋대로 춤 사위로 추고 싼 술에 취하기까지 한다. 깊은 산속 절에 중도 숨어 들었다. 3) 놀구들 있는 그들을, 깊은 밤 하늘에 멀쩡이 뜬 훤한 달이 내려다 본다. "달빛 아래 술취한 시상의 밤" 으로~"A Drunken Poem Under the Moonlight" 별명을 가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