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앵커 대담] 민주당 전북도지사 도전 ‘3인’…안호영에게 듣다 / KBS 2026.03.1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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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pc/view/v... [앵커] '앵커대담' 시간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경선을 치를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김관영 현 도지사와 안호영 국회의원, 이원택 국회의원이 확정됐습니다. KBS 7시 뉴스에서는 오늘부터 사흘간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에 도전하고 있는 분들과 함께 전북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첫 시간 안호영 국회의원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소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먼저 민주당 도지사 경선 후보로 선택해 주신 당원과 전북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전북의 운명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전북 마이너스 경제의 4년을 끝낼 것인지 연장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경선에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우리 전북의 미래 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전북 도지사로서 전북의 대도약을 이끌고 싶습니다. [앵커] 완주-전주 통합이 표류하는 가운데 김제-전주 통합 논의가 불거져 나왔죠. 안호영 의원께서는 이 통합 논의의 실현 가능성,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답변] 다소 뜬금없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책적 주장이라기보다는 선거를 앞두고 있는 정치적 주장으로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정책적 측면과 또 산업적 측면, 지역 갈등 세 가지를 종합적으로 좀 봐야 된다고 보는데요. 첫 번째 정책적 측면에서는 전북의 발전을 위해서는 전주 완주 익산을 중심으로 하는 중추도시권, 또 군산 김제 부안을 중심으로 하는 새만금권을 형성하고 이 연계 전략을 잘 써야 됩니다. 그런데 전주-김제를 통합하게 되면 이 새만금권과 또 중추 도시권의 어떤 형성을 깨뜨리게 되는 그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업적 측면에서는 중추도시권의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하는 이러한 미래 산업과 또 새만금권에 이번에 현대차가 9조 원을 투자해서 그것을 에너지 또 이런 수소, 로봇 같은 이런 산업을 첨단 산업으로 키울 예정인데 만약에 새만금권이 무너지게 되면 이런 첨단 산업의 어떤 신속한 추진에 문제가 생길 거다 이렇게 보고요. 마지막으로 지역의 이제 갈등 측면에서 보면 이러한 논의에 대해서 전주 또 김제, 군산 이런 쪽에서 상당히 비판적인 그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거든요. 그런 점에서 이건 전북의 이런 공간 전략 또 산업 전략에도 맞지 않고 지역의 갈등을 유발하는 이런 성급한 주장이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새만금 얘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안 의원께서는 타지역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용인 반도체 새만금 이전을 주장해 왔습니다. 역시 타운홀 미팅에서 이와 관련된 언급은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가능성이 희박한데 정치 이슈로 끌어들인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는데 어떤 희망을 보고 주장한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저는 이것은 정치적 주장이 아니고 반도체 산업의 발전, 에너지 지산지소, 국가 균형 발전에 부합하는 지극히 정책적인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정부에서의 그 정책 방향을 보면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소비해야 된다는 에너지 지산지소 정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도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지방에서 생산된 전기가 수도권으로 올라가는 구조는 한계가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그러니까 결국은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 산업이 와야 한다. 이렇게 봐야 하고요. 두 번째 현실적인 면에서 보더라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용수와 전기 문제가 심각합니다. 전기는 약 15GB의 전기가 필요한데 현실적으로 확정된 거는 9GW 정도밖에 없고 그래서 나머지 전기를 공급할 방법이 마땅치가 않지요. 또 용수의 경우에도 하루에 약 167만 톤의 물이 필요한데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할 방안이 마땅치가 않습니다. 제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그 내용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면에 우리 전북의 새만금 같은 경우에는 전기 같은 경우에도 약 12GW 정도의 잠재력을 현재 갖고 있고 또 물도 용담댐 금강호의 물을 잘 활용해서 그 약 하루에 60만 톤 정도의 용수가 공급될 것으로 지난번 타운홀미팅 때 김성환 장관께서도 말씀하셨죠. 그래서 우리 전북의 경우에는 안정적인 물과 전기 또 산업 용지가 이렇게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안고 있는 이런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이걸 분산 배치를 통해서 전북에 배치가 되면 반도체 산업의 안정적인 발전 그리고 국가 균형 발전에 이런 것도 동시에 달성이 가능하다. 지극히 정책적인 주장이죠. [앵커] 최근 몇일 사이 민주당 도지사 후보들의 선거 운동이 정책보다는 상대 흠집 내기에 몰두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 점 어떻게 보십니까? [답변] 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어떻게 하면 국민의, 우리 전북 도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잘 해결하고 또 발전을 잘 시킬 수 있는가, 이 적임자를 뽑는 선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난 4년의 도정도 당연히 평가를 해야 되겠죠. 그래야 잘한 것 또 잘못한 거를 따져봐야 우리 도민들께서 재신임을 할 건지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죠. 동시에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게 산업과 또 일자리를 제대로 잘 만들어 낼 수 있는 이런 그 정책 역량과 또 정책 능력과 그걸 실현시킬 역량을 갖고 있는지 이것도 동시에 따져 봐야 되는 과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우리 도민들께서 이게 과도한 또 흠집 내기인지 정당한 정책 경쟁인지 충분히 판단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곧 결정됩니다. 경선이 다음 달 8일부터 진행되는데요, 어떻게 준비하실 계획인지요? [답변] 네. 아까도 뭐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라는 기회를 잘 살려서 우리 전북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잘 잡느냐가 중요합니다. 네. 그런 점에서 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해서 김민석 총리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대통령을 중심으로 당정이 하나 되는 것이 중요한데요. 우리 전북 발전을 위해서도 전북 발전도 이런 대통령과 당정이 같은 방향으로 갈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전북도지사는 대통령과 또 당 대표와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게 중요하고 그 중심에서 전북의 몫을 당당하게 찾아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삼두마차의 어떤 리더십으로서 우리 전북의 몫을 당당히 찾아오는 그런 도지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런 점을 통해서 도민들께 설득하려고 합니다.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편집:한동엽/글·구성:진경은 대담 내용을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KBS에 있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더불어민주당 #민주당경선 #새만금 #반도체클러스터 #전주김제통합 #전북경제 #이재명정부 #에너지지산지소 #KBS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