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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철강사들의 주주총회가 본격 진행되는 가운데, 포스코가 타 업체 보다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내일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주총을 개최합니다. 상정된 안건으로는 본사 소재지 변경과 사내·외 이사 선임, 기말 배당 기준일 변경 등 입니다. 앞서 포스코는 이달까지 지주사를 포항으로 이전하고 미래기술연구원 본원을 설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포항 시민단체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지주사 이전에 인력과 조직도 함께 와야 한다며 갈등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주총과 무관한 잡음도 있습니다. 포스코는 전날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배상에 대한 정부의 제3자 변제안에 맞춰 재단에 40억원을 출연했습니다. 앞서 국세청이 오늘 포스코를 상대로 하는 세무조사가 최정우 회장 퇴진 압박용이라는 목소리가 제기되자, 이를 피하기 위한 결정아니냐는 의혹도 나옵니다. 정부는 출연금에 대해 기업에 접촉하지 않고 있으며, 자발적 참여를 존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포스코는 한일청구권 협정에 따른 수혜를 받은 기업 총 16곳 중 가장 먼저, 그리고 세무조사 적전에 기부금을 낸겁니다. 다음주 예정된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의 주총은 무난히 흘러갈 전망입니다. 현대제철은 오는 22일 주총에서 배당절차 개선 사항 반영을 위한 정관변경이 안건으로 올랐습니다. 동국제강은 오는 24일 주당 500원 현금배당 건과 이사 선임 등을 논의합니다. 업계 관심이 높은 인적 분할과 장세주 회장의 사내 이사 복귀 문제는 오는 5월 임시 주총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뉴스토마토 이승재입니다. #뉴스토마토#말하는기자들#포스코주주총회 ● 제작진 기획: 이은재, 고재인 구성 취재: 이승재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뉴스토마토 http://newstomato.com 페이스북 / newstomatono1 트위터 / newstomato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