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풀뿌리K] 순창 장군목 ‘거북바위’ 훼손돼 사라져…어떻게? / KBS 2021.07.0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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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각 시군에서 활동하는 언론사와 함께 지역소식을 전하는 풀뿌리 K 순섭니다. 먼저, 간추린 소식입니다. 고창농촌영화제 ‘고창의 시선-한국장편경쟁’ 부문 신설 고창의 주간해피데이입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고창농촌영화제가 '고창의 시선-한국장편경쟁' 부문을 새로 만들어 농업과 농촌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공모한다는 소식입니다. 신문은 해당 부문 출품 자격이 길이 60분 이상의 장편영화로, 고창에서 촬영한 작품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무분별한 해루질…부안 갯벌 피해 대책 세워야” 부안독립신문입니다. 무분별한 해루질로 인한 어업 피해를 막기 위해 적극적인 단속과 어족자원 보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기사입니다. 신문은 최근 부안군의회가 새만금 방조제부터 고사포, 곰소만에 이르는 부안 연안 40킬로미터 구간 갯벌에서 수백 명이 해루질을 해 어족자원이 고갈되고 어민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며, 단속에 행정력을 집중해줄 것을 주문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루질은 물이 빠진 갯벌에서 어패류를 채취하는 행위로 주로 밤에 밝힌 불빛을 찾아오는 바다생물을 잡는 어로 방식입니다. “차량 폐기물 무단 처리해” 진안 여객회사 내부 고발 진안신문입니다. 진안지역 한 여객운송회사가 버스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하천에 무단 방류하거나 불법 소각했다는 소식입니다. 신문은 해당 업체에서 지정폐기물로 처리해야 할 차량 부동액과 녹물을 그대로 버리고 폐타이어를 소각하는 모습을 직원이 촬영해 내부 고발했다고 실었습니다. 이에 대해 진안군은 이미 시일이 지나 버려진 유해물을 확보하기 어렵고 업체가 불법 사실을 부인할 경우 처벌이 힘들겠지만, 폐기물처리 내역과 배출 실적 등을 따져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을 내놓았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순창 장군목 ‘거북바위’ 훼손돼 사라져” 열린순창입니다. 순창군 동계면 장군목 요강바위와 함께 이름났던 거북바위가 훼손돼 사라졌다는 기사입니다. 신문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쓸려 내려간 거북바위가 재해 복구 공사를 하던 장비에 파손된 것 같다는 주민들의 주장과 순창군의 입장을 싣고, 대응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엔 앞서 전해드린 순창 장군목의 거북바위 훼손 문제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열린순창 화상으로 연결합니다. 최육상 국장,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참 안타까운 소식인데요. 순창 거북바위 소개부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