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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부터 체격이 남달랐다. 추신수에 의하면, 야구를 위해 수영초등학교로 전학을 가서 교실에 갔더니 웬 고등학생이 뒷줄에 앉아 있어 야구부 감독한테 말했더니, 꼭 데려오라고해서 이대호에게 야구를 권유했다고 한다. 덩치에 비해 머리크기가 작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머리가 한국 남성 평균보다 작다. 55호 사이즈의 헬멧을 사용하는데, 이게 군모로 치면 56호 사이즈와 얼추 들어맞는다. 소두로 유명한 강동원의 군모 사이즈가 54호였다.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 중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해 보지 못하고 은퇴한 선수 중 한 명에 속한다. 우승은 커녕 한국시리즈 무대 자체를 올라가 보지 못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2014년에 소속 팀이 퍼시픽리그 우승과 2014년 일본시리즈 우승을 동시에 달성했고, 그 다음해에는 2015년 일본시리즈 MVP도 차지했다. SK에서 뛰었던 정대현에게 상당히 약한 면모를 보였다. 통산 49타수 5안타 6삼진에다 타율은 1할 2리. 인터뷰를 통해 "대현이 형만 없으면 4할에 50홈런은 칠 수 있었다" 라고 한탄하기도 했다. 타고난 재능으로 다른 타자에게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조언을 하기도 해 지도자는 하면 안된다는 우스개소리가 많다. '공보고 공치라', '매일 안타 하나씩 치고 볼넷 골라 나가다가 가끔 몰아치면 3할', '그냥 휘두르면 공이 와서 맞을 것'이라고 한 이대호 3대 타격 조언. 천만배우다. 1132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해운대에 특별 출연했는데, 출연한 야구 선수들 중 유일하게 대사가 있다. 역할은 야구선수 이대호. 영화 캐스팅 롤에 올라가면서 출연료로 천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한 뒤 고기를 먹기 위해 한국에서 불판을 챙겨 갔다고 한다. 일본 불판은 너무 작아서 고기를 굽는 데 애로 사항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역대 국가대표 선수 중에서도 손꼽히는 성적의 보유자다.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까지 41경기 133타수 43안타 7홈런 41타점 타율 3할2푼3리의 성적을 기록했다. 사직 야구장에서 장외 홈런을 2차례 기록한 유일한 선수다. 2007년 2010년 두 차례에 걸쳐 기록했는데, 사직 야구장 바깥에 가면 당시 1호 장외홈런의 낙하지점에 이를 기념하는 동판이 있다. 은퇴를 앞두고 최강야구에서 감독을 맡고 있는 이승엽에게 최강야구 입단 섭외를 받았다. 은퇴 이후 이대호는 최강야구에 합류했지만 정작 이승엽은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취임하며 프로그램을 하차했고, 결국 아쉽게도 한 팀에서 만나지 못했다. #최강야구 #이대호 #조선의4번타자 출처 :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