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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0.07.03 #국방TV #국방홍보원70주년 #김동희기자 국방TV, '국민과 함께 국군과 함께 국방홍보원 70주년‘ 다큐멘터리 제작 4일 오후 1시 방송 국방홍보원이 창설 70주년을 맞아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국민과 함께 국군과 함께’를 방송합니다. 김동희 기자입니다. 지난 70년 동안 대한민국 국군과 국방의 역사를 기록해 온 국방홍보원. 이야기는 국방부 사진대 대장 고 임인식 씨의 아들의 말로 시작합니다. 미군이 학살돼서 죽은 걸…아버님이 찍으신 거예요? 예… 미국 신문인데 이것 때문에 뭐 미국이 발칵 뒤집혔대요. 1950년 6·25 전쟁이 일어나고 7월 4일에 생긴 국방부 촬영대. 군 영화를 찍던 감독이 쓰던 카메라와 남은 필름을 들고 전쟁을 기록해야한다며 제안해 이뤄진 것이 국방홍보의 기틀이 됐습니다. 폭탄 장치가 없어서 폭탄을 안고 출격해서 저공비행 하면서 (폭탄을) 떨어뜨리고 그랬거든요. 이후 국방홍보는 전쟁 이후에는 라디오 방송으로, 60년대에는 국군영화제작소와 국방일보로 영역을 넓혔습니다. 신문, 라디오, 영화 이 세 개 매체를 통합한 국군홍보관리소를 거쳐 지금의 국방홍보원이 탄생했습니다. 군 방송 창설은 우리나라 두 번째 방송국입니다. 창간 당시 두 면에 불과했던 국방일보는 이제 국내 유일의 국방안보전문 일간지입니다. 올해가 56주년이 됩니다…2000년대 초 노무현 벙커를 우리가 국내 언론에서 처음으로 발굴 취재를 했습니다. 국방홍보원이 TV방송국을 개국한 건 지난 2005년. 하루 종일 국방만 하고 안보만 하는 이런 TV도 필요하다…이게 전문화다(라고 설득했죠) 국방뉴스는 1952년 6월 21일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제작되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 현역 앵커와 기자들이 활동하며 군 관련 소식들을 생생하고 발 빠르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병영문화 개선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 ‘행군기’부터,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을 초청해 이야기를 듣는 ‘명강 특강’, 한국 기네스북에 등재된 국내 최장수 공개방송 프로그램 ‘위문열차’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들이 시청자들과 함께해왔습니다. 장병의 인권이 존중받는 그날을 꿈꾼다. 여기는 행군기입니다. 국방TV 중에서 명강 특강 자주 보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로도 영역을 넓혀 우리나라 국가기관에서 하는 유튜브 채널로는 유일하게 실버플레이버튼을 받기도 했습니다. 군과 국민을 잇는 지난 70년. 국방홍보원은 다시 출발선에 섰습니다. 그동안 70년 동안 저희 활동에 대한 성과물, 기록물들이 많이 축적돼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다듬어서 일종의 지식허브 또는 아카이브화해서 국민들이 장병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찾아볼 수 있도록 그런 서비스 체계를 갖춰나가려고 합니다. ‘국민과 함께 국군과 함께’는 7월 4일 토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됩니다. 국방뉴스 김동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