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안치용 퇴장-2루수 이형종 투입과 호수비-김기태 박광열 이종열 안타-유지현 재치 vs 투수 정성훈('09.11.29 러브 페스티벌 200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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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타 안치용이 스탠딩 삼진을 당한 직후 절친 박용택의 33번 헬멧을 가차없이 집어던지며 항의하다 곧바로 퇴장 처분을 받는다. 이 나비효과로 인해 안치용의 2루수 자리에 당시까지 투수였던 이형종이 대신 들어가게 되는데 1회 이진영에 이어 2회 마운드에 오른 투수 정성훈의 구위도 괜찮아서 놀랐고 (올스타전 스피드킹...) 김기태 당시 코치의 안타도 놀라웠고 그 안타 타구를 부드럽게 슬라이딩 시도했던 2루수 이형종의 수비 감도 놀라웠다. 명예선수 안재욱이 삼진 김영직이 라인드 라이브로 물러났지만 저기서 안타 친 당시 중학생 박광열은....내가 생각하는 그 NC 박광열 맞나...? 이어 당시 은퇴 직후였던 이종열 코치가 선제 적시타로 양팀간 첫 타점을 올렸고 이어 유지현의 타구를 2루수 이형종이 다시 한 번 핸들링은 잘 했으나 송구가 약간 급하게 + 박용택의 1루수 원바운드 처리 능력 제로로 인해 악송구가 되며 추가 실점 여기에 내야진의 어설픈 커버의 허를 찌르며 유지현 코치가 3루까지 파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