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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145편 제목: 오늘이 그냥 오늘이 아니다 오늘 본문은 12월 16일 화요일 본문으로 시편 145편입니다. 오늘 본문은 138편부터 시작된 다윗의 시라는 표제로서는 마지막 시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절부터 하나님을 향한 찬양을 하는 가운데, 단순히 주의 성도들만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한다고 이야기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찬양은 우리가 알 수 있는 사건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조금 쉽게 이야기한다면, 우리가 하나님께 찬양할 수밖에 없는, 누가 보아도, 하나님이 하신 큰 일이라고 생각할 때만 찬양하는 것이 아님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지금 그들이 있는 나라는 11~13절에 “주의 나라”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지금 이루어지는 일은 모두 주의 나라의 일들이고, 주님과 관계없이 이루어지는 일들이 하나도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 주가 행하신 업적이고 다스림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특별히 하나님 백성들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인간들이 생각하기에 있을 수 있는 일들이고, 하찮은 일들이고, 가벼운 일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들도, 그것은 주의 업적이고, 주의 통치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신이 행하시는 일들이 놀랍고, 위대하고, 기적같은 일들이라고 해서, 그것만 하나님이 개입하신 업적과 다스림이 아니라,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상적인 일들도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다스림이 없다면,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들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14절에 표현되어 있는 것처럼 우리가 넘어질 때도, 우리가 비굴함에 절망할 때도 15~19절까지 우리가 도움을 요청하실 분도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임을 이야기하고 있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도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이유는 20절에 여호와께서 자신의 백성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임을 이야기합니다. 결론적으로 21절에 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에서 “영예”라는 것은 히브리어로 “테히라”로, “찬양, 찬송, 찬양의 대상”이라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호와가 우리의 찬양이 대상임을 우리가 입으로 고백함을 이야기합니다. 저는 오늘 시인이 여호와를 찬양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것이 초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시인은 굉장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보여주는데, 그것은 바로 “나는 여호와를 찬양할 수 있는 자”라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있고, 그 찬양을 받기에 합당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자신의 삶을 일상적인 인간의 삶이 아니라, 신이 이끄시는 놀라운 기적의 삶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교회 #그교회tv #매일성경 #김태훈목사 #매일묵상 #시편145편 #다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