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추모특집] 영원한 국민 배우 故 이순재 선생님이 남긴 따뜻한 미소와 연기 인생. 우리 곁을 떠난 별을 기억하며... | KBS 2019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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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0:00 1부 - 거침없는 행보로 대학로를 오가는 현역 최고령 배우 이순재(85). 이미 베테랑 배우지만 여전히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긴장하고 대본을 손에 놓지 않는다. 함경북도 회령 출신, 배우로 살아온 지는 63년 째. 오늘은 한 달만에 손숙 씨와 지방공연을 나섰다. 다음 날, 결혼식장을 찾은 순재 씨 ▶ 31:01 2부 - 63년간 배우로 살아온 순재 씨, 30대에 촬영했던 '문정왕후' 영화 상영장을 찾아 옛 기억을 되짚어본다. 오후에는 배우 지망생들을 위한 특강을 찾아 후배 배우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저녁이 되서는 곧 시작될 제자들의 연극 연습을 봐주며 식지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준다. 다음 날, 서둘러 집을 나서는 순재 씨. 그런데, 오늘은 아내가 함께 한다! ▶ 1:01:30 3부 - 바쁜 일정 중에도 지방 공연까지 거뜬히 소화해 내는, 현역 최고참 배우. 아내는 무용가의 꿈을 접고, 53년 동안 남편을 내조했다. 며칠 후, 한 학기 동안 치열하게 준비해온 연극, 미래의 배우들은, 무대 위에서 밝게 빛난다. ▶ 1:31:42 4부 - 한 학기동안 제자들과 만든 공연이 무사히 끝나고, 순재 씨는 오랜만에 휴식시간을 가진다. 휴식도 잠시, 바로 연극 공연장을 찾은 순재 씨. 그런데 오늘은 아내 희정 씨가 남편을 응원하러 공연장을 찾았다. 공연이 끝났지만 먹먹한 감동 속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 하는 희정 씨. 스텝들에게 밥을 사주겠다며 식당으로 이동하려는데, 그 사이 남편이 사라졌다! ▶ 2:01:26 5부 - 오랜만에 대학로 나들이에 나선 순재 씨 부부. 식당에 앉아 희정 씨의 '보물'이라는 편지 꾸러미를 꺼내더니 이내 설레던 첫 마음으로 돌아간다. 다음 날, 아침부터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하루를 보낸 순재 씨. 바삐 어디로 향하나 했더니 오늘은 레드카펫에 섰다! 제 몸 하나 성할 때까지는 계속 연기하겠다는 여든다섯의 오래된 청춘. 오늘도 무대를 향해, 인생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한다. ※ 이 영상은 2019년 1월에 방영된 [인간극장 - 거침없이 직진 배우 이순재] 입니다 #이순재 #국민배우 #연기인생 KBS 다큐 공식 채널입니다. 세상과 호흡하는 다큐멘터리를 전달하겠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email protected] 📞 02-781-1000 ✔KBS Documentary | KBS Official YouTube Channel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redistribution, and use(including AI training) are prohibited. 📝 [email protected] 📞 +82-2-781-1000 🏢 Seoul,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