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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시 : 2025년 4월 14일 (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장 ◆ 박귀빈 : 공사장이 무너지기 15시간 전에 그 공사 현장을 비추는 CCTV가 공개 됐어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그거 보시니까 어떤 전조 증상이 있던가요? ◇ 이송규 : 저는 이거 보면서 가장 정말 우리 대한민국의 그 현상에 지금 안타까운 상황이 거기서 다 나타났거든요. 왜냐하면 지금 파손됐잖아요. 파손됐다는 얘기는 지금 어떤 징조 징후라기보다도 붕괴 시작입니다. 그래서 파손이 나기 전에 균열이 발생되거든요. 그리고 균열이 발생이 되려면 그 전에 징조들이 있어요. 무슨 상부 도로가 약간 일부 침하가 된다든지 상부 도로가 일부 크랙이 간다든지 여러 가지 징조가 나타났는데 그런 징조를 왜 발견하지 못했는지 발견했더라도 그냥 무심코 넘겼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아요. 화면에서 봤던 영상에서 CCTV가 봤던 건데 기둥이 파손됐잖아요. ◆ 박귀빈 : 네. ◇ 이송규 : 아주 위험한 상황입니다. 그 상황에서는 정말 응급 복구를 하더라도 목숨 걸고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응급 복구를 하고 들어갔다가 거기에 있는 열몇 명은 긴급 대피를 했잖아요. 근데 그 위에 있는 사람이 있죠. 지금 도로 상부에 있는 사람이 추락이 됐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런 것도 생각해요. 아니 상부에서 할 일이 없거든요. 도로 상부는 밑에 상황을 전혀 못하고 지금 응급 복구하러 들어간 그 상황이니까 조금만 잘못하면 붕괴할 수 있다라는 이런 가정이 충분하거든요. 그래서 사람뿐만이 아니라 작업자나 모든 게 통제가 돼야 되는데 그게 컨테이너 박스에서 무슨 일을 하도록 이렇게 지시가 돼 있는지 이것도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박귀빈 : 예. 이번 사고가 발생하기 한 7년 전에요. 환경 영향 평가 때부터 지반 침하 우려가 나왔던 걸로 확인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지반 침하 우려에도 공사가 착공이 된 거고 착공 후에 사후 환경 영향 평가에서도 관련 모니터링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런 지적이 있던데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 이송규 : 그러니까 이걸 봐도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을 했잖아요. 7년 전에 그러는데 왜 이렇게 그 이후에 환경영향평가도 했겠지만 거기에도 걸러지지 않고 거기에 대한 대책도 지금까지 어떤 상황을 보면 이루어지지 않은 걸로 봐요. 그래서 이게 지금 이 현장이 우리 대한민국의 지금 공사 현장인지 정말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 박귀빈 : 예 사고 현장 인근에 초등학교도 있고 아파트 단지도 있습니다. 초등학교는 그 근처는 지금 일단 그걸 안 하기로 했다고 수업을 안 하기로 했다고 기사도 나기는 했더라고요. 근데 지금 추가 붕괴 우려 때문에 주민들도 대피했다는데 현재 지금 추가 붕괴 우려가 있는 상황인가요? (답변 더보기) https://radio.ytn.co.kr/program/?f=2&... #광명터널 #터널붕괴 #신안산선 #광명터널생존자 #싱크홀 #땅꺼짐 #슬기로운라디오생활 #슬라생 #ytn라디오 —————————————————————————————— 구독과 알람을 설정하시면 YTN라디오의 더 많은 프로그램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댓글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라이브 방송 안내 FM94.5MHz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월-금 AM 10:15- AM 11:30 ●제보 및 의견 ▶문자 0945 (짧은 문자 50원&긴 문자 100원) [저작권자(c) YTN radio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