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신선한 경제] 대관령 소떼 방목 시작‥품종 개량도 추진 (2022.06.09/뉴스투데이/MBC)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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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관령의 청정 초원에서 소들이 자유롭게 풀을 뜯는 방목이 올해도 시작됐습니다. 한우의 품종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량하기 위한 현장에 이병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대장 소를 필두로 언덕을 타고 올라온 소떼가 푸른 초원을 거침없이 내딛습니다. 물기를 머금고 자라나는 풀들을 자유롭게 뜯어먹으며 햇살 아래 여유를 만끽합니다.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에서 기르는 연구용 암소 2백 마리의 방목이 시작됐습니다. 겨우내 답답한 축사에서 지내다 탁 트인 벌판에서 활보하게 된 겁니다. 5개월 동안 260ha의 광활한 초지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방목한 소는 하루에 60~70kg의 풀을 먹는데, 별도 사료는 필요 없습니다. 또 자연광 아래서 지내게 되면 피부병을 예방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운동을 시킬 수 있어 새끼를 밸 확률도 올라갑니다. 다만 방목은 초지를 확보해야해서 소농이 많은 국내 축산 농가가 시도하긴 어렵습니다. 때문에 방목소만큼 건강하게 잘 자라는 소 품종 개량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박응우/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장] "모종 씨숫소를 만드는 데다가 (연구 결과를) 접목시킬 겁니다. 모종 씨숫소에서 (사료 효율이 높은) 그러한 소로 만들어 내서 전국에 퍼지게 될 거죠." 초지 축산을 비롯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연구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병선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 #대관령, #소, #방목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