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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13년만에 시리아 내전 끝…반군 "여성 히잡 강제 안한다"｜유럽, 난민심사 중단하고 상황 예의주시｜이스라엘, 시리아 전략무기 공습

시리아 내전이 13년만에 끝났습니다. 반군이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을 몰아내는데 성공한 건데요. 반군은 여성의 옷차림을 강제하지 않는 등 세계에 정상적 통치세력임을 보여주려 애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세가 불안정한 만큼 유럽은 시리아 난민에 대한 심사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은 극단주의자들에게 무기가 넘어가선 안 된다며 시리아에 있는 전략 무기를 공습했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만나보시죠. ▲아사드 축출한 시리아 반군, 통치 체계 구축 노력 (한미희 기자) ▲'시리아의 봄' 오나…'인간 도살장' 갇힌 정치범 수천명 석방 (강재은 기자 12.9) ▲'반군'에 쫓겨난 시리아 '폭군' 아사드…'시리아의 봄' 찾아오나 (이치동 기자 12.9) ▲ '아사드 몰락' 이끈 시리아 반군 HTS…이슬람 원리주의 펼칠까 (정래원 기자 12.9) ▲대 이은 독재자 아사드, '두 개의 전쟁' 유탄에 몰락 (한미희 기자 12.9) #시리아 #반군 #민주화 #독재 #아사드 #정권 #폭압 #학살 #도피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