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이벤트 당첨되셨는데.." 비상장 주식 사들였다 수 억 원 피해 (2023.11.14/뉴스데스크/MBC경남)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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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 #수익 #피해자 #사기 #5명구속 #이벤트당첨 #투자금 #경찰 #사무실 #압수수색 ◀ 앵 커 ▶ 비상장 주식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사기 일당 5명이 구속됐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됐다고 전화를 건 뒤 피해자들에게 실제 비상장주식을 주고 투자금 명목으로 더 큰 돈을 끌어낸 건데요. 어떤 수법인지, 서창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경찰이 한 사무실을 압수수색합니다. 책상 한 곳에 노트북과 PC가 여러 대 놓여 있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일당은 지난해 9월부터 이 사무실에서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이벤트에 당첨됐다"고 말한 뒤, 원하는 사람에게 실제 비상장 주식 5주를 나눠줬습니다. ◀ SYNC ▶ 경찰 "실제로 3-4일 뒤에 상장하는 거예요. (라고 말하면서) 이거를 사기칠려고 해서.." 이벤트 후 본격적인 사기는 이틀 뒤부터 이뤄졌습니다. 또 다른 일당이 비상장 주식을 받은 사람에게 [CG-1] ["주주명부를 보고 전화했다"며 크게 오를 수 있는 주식이니 비싸게 사겠다"고 제안하는 겁니다.] [CG-2] ["다만 1천 주, 3천만 원 이상씩만 거래할 수 있다"며 제한을 뒀습니다.] 솔깃한 제안을 받은 피해자들은 처음 비상장 주식 이벤트를 한 일당에게 주식을 더 사기 위해 3천만 원에서 많게는 2억원 씩 돈을 송금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가짜였습니다. 곧 상장할 거라는 이야기는 거짓말이었고 주식대금은 대포통장을 통해 모두 가로챈 뒤였습니다. ◀ INT ▶ 박성민 /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 3팀장 "비상장 주식은 일반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비상장 주식을 확인할 방법도 잘 몰랐기 때문에 쉽게 속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속임수에 지난해 10월부터 15명이 5억 8천여만 원을 뜯겼습니다. ◀ INT ▶ 비상장 주식 사기 피해자 (음성변조) "언제까지 자기들이 (주식)매집을 할 거다. (계약서에) 매집이 안 될 시에는 위약금을 준다고 돼 있거든요. 팩스로도 주고받고 했는데.." 경찰은 29살 총책 등 7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5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 st-up ▶ "경찰은 총책의 윗선에 대한 존재를 확인한 만큼 피해자가 더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창우입니다." ◀ END ▶ [ MBC경남 NEWS 구독하기 ]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MBC경남News?s... [ MBC경남 NEWS 제보하기 ] 시청자 여러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항상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보도하겠습니다. 문자, 전화 제보 - 055.771.2580 / 055.250.5050 홈페이지 제보 - https://mbcjebo.com/?c=gn / https://mbcgn.kr/ 카카오톡 채팅 제보 - http://pf.kakao.com/_tUxnZj/chat [ MBC경남 NEWS 웹사이트 ] 홈페이지 : http://www.mbcgn.kr 카카오톡: http://pf.kakao.com/_tUxnZj 페이스북 : / withmbcgn 인스타그램 : / mbcg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