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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픽] "지켜주지 않겠다"…트럼프 폭탄 발언에 나토 '초비상' / YTN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027년까지 나토 재래식 방위를 유럽이 떠안으라고 요구했습니다. 미국이 나토에서 사실상 발을 빼려는 조짐이 뚜렷해 지면서 유럽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1. 트럼프 '나토 발빼기' 시동...기로에선 국제 질서 (251206 권영희 기자) 2. 미 국방 "한국 같은 모범동맹은 특혜...제 역할 못 하면 불이익" (251207 박영진 기자) 3. 러시아 위협에 재무장 나선 유럽...징병제 부활·예산 확충 (251207 김잔디 기자) 4. 독일 의회, '준징병제' 병역법 통과...학생들 "징병 반대" 시위 (251206 김잔디 기자) 5. 나토 영토 휘젓고 다니는 러시아...불길한 전쟁 확전 경고음 [지금이뉴스] (251126) 6. 나토 "푸틴, 종전 의지 없어"...영토 협상 '제자리걸음' (251204 조수현 기자) 7. 미국이 우크라 지원을 끊는 숨겨진 이유 (251205 권영희 기자) 8. '비리 의혹' 젤렌스키 비서실장 사임...종전 협상 약점 잡히나 (251129 조수현 기자) 9. 푸틴 "우크라 철군해야 끝난다"...'젤렌스키 배제' 거듭 강조 (251128 이경아 기자) 10. 협상 끌며 대대적 공습...푸틴 "28개항 종전안 유효" (251205 조수현 기자) #러우전쟁 #나토 #트럼프 #국방비 #독일 #징병제 #푸틴 #우크라 #국제질서 #종전 #종전안 #YTN #YTN실시간 스트리밍: 김동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