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뉴스] 동물원처럼 얼굴 전시해놓고…"지우고 싶어? 돈 내놔" / KBS 2026.03.0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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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라온 여성 사진, 전화번호와 함께 상습적으로 마약을 한다거나, 남성들에게 돈을 뜯어낸다고 적혀있습니다. 또 다른 여성 사진에도 과거 연인을 협박했다거나 임신 경험이 있다고 쓰여있습니다. 지난해 4월 개설됐다 지금은 폐쇄된 '주클럽'이란 계정. 동물원을 뜻하는 ZOO와 클럽의 합성어로 운영자는 일반인 신상 정보를 마치 동물원처럼 전시했습니다. 경찰이 최근 계정 운영자 30대 남성 김 모 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김 씨는 얼굴과 신상정보를 올린 뒤 게시물을 내리는 조건으로 돈을 뜯어냈습니다. 유흥업소 근무 경력이나 성형수술 사실 등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까지 무차별로 게시하며 글 하나당 가상화폐로 최대 3백만 원, 모두 3,800만 원을 받아 챙겼습니다. ['신상 박제' 피해자/음성변조 : "그냥 필터링(확인) 없이 올리는 것 같더라고요. 한 달 넘게 일을 잘 못했죠."] 경찰은 SNS 운영사로부터 수사 협조를 받아 계정 운영자를 찾아냈습니다. 김 씨는 경찰에 "재미로 시작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가 확인한 '주클럽' 피해자만 30명. 학생과 기업 대표 등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경찰은 유사 계정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황현규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SNS #신상박제 #사생활 #무단게시 #경찰 #유흥업소 #가상화폐 #주클럽 #신상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