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생활의 고수들의 애무! 삽입도 애무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성생활의 고수들의 애무! 삽입도 애무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에 저희가 '성생활에 고수들'이라는 영상을 하나 찍었고 거기에서 성생활의 고수들은 애무를 하지 않고 바로 삽입에 들어간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논란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애무 없이 어떻게 섹스를 하느냐 말도 안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거기에 대한 영상을 두 번째로 찍으려고 합니다 첫째는 보통 우리가 삽입하고 애무를 분류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삽입도 애무의 일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삽입을 하게 되면 페니스로 질을 터치하는 거고요 애무하는 거고, 또 질로 페니스를 애무해주는 그런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두 가지 경우를 나눠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첫째는 오르가즘이 전혀 없달지 음핵 오르가즘만 있는 분들은 페니스가 질에 삽입된다 하더라도 느낌이 별로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애무와 질 삽입을 나누는 경향이 있는 반면 질에 느낌이 있는 분들 있잖아요 Level 4부터는 페니스가 삽입이 되면 움직이지 않아도 질이 꿈틀 꿈틀 꿈틀 움직이는 경향이 있고요 또 거기서 질 조임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요의를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서 거기서 쾌감이 굉장히 많이 올라오게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질에 성감이 있는 분들은 삽입으로 인한 질의 터치가 음핵의 터치보다도 쾌감이 좋기 때문에 바로 삽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음핵 터치가 나쁘다는 건 아니고요 질의 터치가 굉장히 좋은 상태에서 20~30분, 1시간 이렇게 섹스 타임을 갖기 때문에 바로 삽입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것을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결론을 내리자면 실질적으로 부부생활을 할 때 여성이 질의 성감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질이 꿈틀 꿈틀 꿈틀하는 운동이 있냐 없느냐로 성생활이 많이 달라진다. 그리고 삽입하는 것도 애무의 일종이다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