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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클레스 #소크라테스 #시칠리아 #시라쿠사 #디오니시우스1세 #아카데메이아 #디오니시우스2세 #이데아 #국가론 #플라토닉러브 #에로스 #코린토스전쟁 #다리우스2세 #페르시아 #아르타크세르크세스2세 #쿠낙사 #안탈키다스평화조약 이상을 찾아 떠난 플라톤 아테네의 귀족 집안에서 태어난 플라톤은 원래 이름이 아리스토클레스(Aristocles)였는데 이마가 아주 넓어서 그리스 어로 ‘넓은 이마’라는 뜻의 ‘플라톤’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이름보다 이 별명으로 더 자주 불렸는데 플라톤은 어렸을 때 다양한 교육을 받았는데 작문·체육·연설·음악·미술 등을 배웠고, 다른 아이들보다 뛰어난 재능을 보였습니다. 그 중에서 플라톤은 연극과 철학에 관심을 보였는데 스무 살이 된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그는 철학자가 될 생각은 없었고 오히려 정치에 뜻을 두었고 야심도 있었지만 당시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겪고 있던 아테네는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기원전 404년에 30인 참주의 잔혹한 통치가 시작되었고, 부패하고 무능한 참주들을 본 플라톤은 정치를 혐오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존경하는 스승 소크라테스가 부당하게 사형되자 플라톤은 이에 충격을 받고 아테네를 떠났고 이집트, 시칠리아 등을 여행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플라톤은 시칠리아 시라쿠사의 참주 디오니시우스 1세(Dionysios I)를 통해 자신이 항상 꿈꿔 오던 이상 국가를 실현해 보려고 했지만 디오니시우스 1세는 그런 이상적인 지도자가 아니었습니다. 플라톤은 결국 디오니시우스 1세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아테네로 향했는데 화가 난 디오니시우스 1세가 보낸 사람들에게 납치되어 노예 시장으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시라쿠사에 있는 동안 깊은 우정을 나눈 귀족 디온이 구하러 와서 위기를 모면했는데 이 일로 플라톤은 참주를 더욱 증오하게 되었습니다. 기원전 387년에 마흔살이 된 플라톤은 아테네로 돌아왔고 외곽에 아카데메이아(Academy)라는 학교를 세웠는데 주로 철학을 가르쳤고 기하학, 천문학, 음성학, 식물학 등 자연과학도 포함했습니다.